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82 09.24 13:032516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09.24 19:541470 3
플레이브 팔찌브랜드 인스탘ㅋㅋㅋㅋㅋㅋ 45 09.24 19:152006 0
플레이브 소방관 팔찌 이벤트 뜸 48 09.24 17:591570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3 09.24 12:29526 0
 
다들 팔찌 13 09.24 18:29 235 0
나 진짜 무지성구매인듯 9 09.24 18:25 169 0
다들 팔찌살때 1 09.24 18:25 102 0
사담없는 짤계 추천해줄 수 있어? 3 09.24 18:21 85 0
장터 수원(아주대)파티룸에서 온콘 같이 볼 플둥!! 4 09.24 18:20 62 0
막콘때 많은 플리들 팔에 6 09.24 18:20 136 0
아니ㅋㅋㅋㅋ팔찌 기부된다고 해서 살 생각이긴 했는데 8 09.24 18:18 205 0
시그 짐색 있는 플둥들 5 09.24 18:18 93 0
너네 지짜 멋있어🧡 1 09.24 18:16 93 0
팔찌 사는 플리들아 5 09.24 18:16 120 0
갸아아악 소방관팔찌 공홈 또 품절이야 7 09.24 18:11 231 0
이런거 넘 좋다..🧡 10 09.24 18:09 226 0
플뚜기들 팔찌 좋은 소비였어..!! 6 09.24 18:07 190 0
라뷰 익들도 드코 맞출꺼야? 7 09.24 18:02 116 0
소방관 팔찌 이벤트 뜸 48 09.24 17:59 1573 0
링T 제로 엄청 애매한 맛이네..? 20 09.24 17:47 186 0
드코 공지 떳을때 무지개템or상징색템 준비한 플둥들 8 09.24 17:47 170 0
장터 10/5 2시 카페 + 첫콘 동행할 플둥 09.24 17:35 110 0
나눔 혹시... 8 09.24 17:33 174 0
🐞툽 역전됐다ㅠ 12 09.24 17:31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2 ~ 9/25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