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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107 09.24 11:257399 0
데이식스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88 09.24 23:286790 24
데이식스영종도콘 다녀온 하루들아 63 09.24 16:581196 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55 10:471476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 가길 정말 잘했다 하는거 있어 ? 54 09.24 09:57875 0
 
공계 음중 이제 올리네..ㅎㅎ 09.24 22:08 77 0
락앤롤에서 영현이 이부분 너무너무 귀여웠어 2 09.24 22:06 114 0
나 진짜 봐보고싶은 컨텐츠(현실가능성 0에 수렴) 2 09.24 22:05 48 0
우리 이번 컨페티에 이 색깔도 있었니? 8 09.24 22:01 245 0
오늘 필이 버블 올듯 6 09.24 21:59 205 0
주변에서 데이식스 콘서트 또하냐고 엄청 듣지 않아?ㅋㅋㅋ 3 09.24 21:56 178 0
원푸리..보고싶다..버블 오려나 09.24 21:55 26 0
아니 영현이 다리가 이메다야 5 09.24 21:54 161 0
만약 애들이 소극장에서 공연한다면 28 09.24 21:47 291 0
콘서트 한 번만 더 하자 하고 싶은데 1 09.24 21:47 59 0
아나 s3스탠딩 기다리다 한쪽팔만 더 탔어 9 09.24 21:44 124 0
콘서트 끝날때마다 성진이 얘기 급증하는게ㅋㅋㅋㅋㅋ 15 09.24 21:42 415 0
애들이 마이데이 단톡방 있다고 생각할만한게 15 09.24 21:38 331 1
오늘 영현이 인스스 배경화면 하고픈데 3 09.24 21:36 130 0
장터 나비 컨페티 나눔합니당! (교환도 가능) 33 09.24 21:36 242 0
원필이 강경 덮머파 18 09.24 21:32 164 0
하우투럽 다시 하자 09.24 21:30 21 0
해피 라이브 클립 400만 돌파! 09.24 21:30 12 0
힐계고도 그렇고 숏폼전쟁도 그렇고 1 09.24 21:29 91 0
아니 근데 진짜 성진이 미모 여러모로 개미침 8 09.24 21:23 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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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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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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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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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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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