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너네 칠콘에서 꼭 보고싶은거 뭐야 41 11.12 15:311400 0
엔시티다들 스밍 몇이야?? 30 11.12 08:062892 0
엔시티스밍 200만 뚫었다!!! 19 11.12 17:04329 2
엔시티 헐 키캡도 파나보ㅓ 21 11.12 11:36666 0
엔시티우리 넴드, 홈 추천글 새로 만들어도 되나? 21 11.12 10:24598 4
 
드림이들아 너희 예판탄거 송장 떴어? 8 11.12 12:16 93 0
우리 응원봉 파우치도 캐릭터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2 11.12 12:12 54 0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NCT127 NCT WISH 노포기(정우) 6 11.12 12:12 111 7
대파에도 얼굴있음 대파 자석임 4 11.12 12:09 251 0
와 근데 엠디 말이야 11.12 12:09 64 0
팝업 여는 김에 인형도 재판해주면 안되나.. 1 11.12 12:06 59 0
아직 안한 심 있다면 하구오자! 2 11.12 12:04 90 0
나 현생에서 일할때 크록스 거위 하루종일 신어서 드림지비츠 사서 꽂을까했는데 1 11.12 12:04 71 0
MD올려드려욤 8 11.12 12:02 358 3
키캡이랑 지비츠 갖고싶은데 키보드도 없고 크록스도 없어 5 11.12 12:02 69 0
키캡 너무 느낌좋은데 11.12 12:00 20 0
와 나 굿즈 절대 안사는데 크록스지비츠 너무 귀여워 1 11.12 12:00 34 0
헐 엠디 베게커버도 있어? 11.12 12:00 20 0
김칫국 한사발먹은소리지만 13 11.12 11:57 223 0
제발 저요 저 아니면 안돼요 2 11.12 11:54 131 0
인형파우치 미쳤어 4 11.12 11:54 228 0
하 드립 팝업 키캡 너무 귀여워 11.12 11:52 12 0
아침에 내 기분 고릴라 11.12 11:52 14 0
컨스트럭, 버티컬 재민이 포카 11.12 11:52 31 0
이번주에 엠디 라인업 뜨려나?? 2 11.12 11:5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