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틀렸다 옳다 이게아니라 추구미가ㅋㅋㅋㅋ
최현석 셰프는 여러식재료로 이걸로 이런 맛을 낸다고?!의 경지에 오른 분이고 또 본인이 그걸 아이덴티티로 삼으니까 계속 그런류의 요리가 나오는데
안성재 심사위원은 재료 그 자체맛이나 특성을 안살리고 왜 그 재료로 다른맛을 내려고하는지 납득이 안가는 그런 대척점에 있는거같애ㅋㅋㅋ
흑백요리사 끝날때까지 안성제 셰프가 최현석 셰프 요리에 손들어주는거 볼수있을지가 개인적인 내 관전 포인트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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