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들어와서 플 이해안가는 사람 이거 보면 됨

하이브 홍보실장이 산업부 기자한테 뉴진스 기사 관련 정정 요청한거 녹취록 까발려짐

[익인1]

그러니까 뉴진스가 일본에서만 100만장 팔린게 아니라는거지?

[익인2]

애초에 아무도 일본에서 100만장 팔렸다는 이야기를 안했는데....?

[익인1]

저 기자가 그렇게 기사를 써서 수정해달라는 통화내용인데?

[익인1]

인터뷰 전체를 보고와
애초에 저 기자가 기사를 일본현지에서 102만장 팔았다라고 써서
그거 아니다 당시 5만장 팔렸다 생각보다 많이 안나갔다 그러니 수정해달라라는 통화내용임

[익인2]

ㅇㅇ 대충봐서 못봤어 저 원래 기사가 뭐였는지 궁금하다

[익인1]

다른 신문사에서도 인터뷰 전문 올렸어 찾아봐

[익인3]

참고로 뉴진스 일본에서 6월에 이미 10만장 넘어서 일본 골든레코드 등재됨ㅋㅋㅋpr담당하는 사람이 5만장 후려치고 생각보다 못나간다 말해서 기자도 당시 의아했고 뉴진스 라이브 보고 부당대우가 맞았구나해서 용기내서 제보한 이야기임

[익인1]

저건 기사 쓸 당시를 말하는거 아님?

[익인1]

기자가 일본현지에서 102만장 언플했는데
그만큼은 아니다란 뜻 아니었어?

[익인3]

하이브가 골프접대 운운하며 뉴진스 판매기록 5만장이라고 우기던 시점 7월 17일

[익인1]

그럼 그 기자는 일본에서 10만장 팔린걸 알면서도 현지에서 102만장 팔렸다고 기사쓴거야?
그게 아니면 하이브 홍보담당자가 후려쳤다는건 언제 알았다는거야?

[익인4]

ㄴㄴ 기자는 102장 팔린걸로 암 근데 전화와서 일본 내에서는 5만장 팔렸다고 정정함 정정이야 그럴수 있는데 전화 뉘앙스가 일본에서 뉴진스 그렇게 잘 된게 아니다 이런 뉘앙스를 강조해서 당시에는 의문이었다 이런거야
보통 자기 회사 소속돌이면 5만장이지만 충분히 의미있었다 혹은 잘 한 면에 대해 어필해줘야하는데 자꾸 안됐다고 강조해서 이상했다...그런

[익인4]

참고로 10만장 얘기는 이미 6월 데뷔때 일본 골드레코드가 10만장 인증해서 저 통화시점에 이미 10만장 싱태였던거지 근데 pr 담당자가 모르는건시 일부로 깎은건지 5만장으로 정정해달라고 한게 공개된거라 여러모로 뉴진스 실적 내리쳤다는 증거가 된거야

[익인1]

그럼 저 앨범이 6/21일 나왔는데 이미 6월에 골드 인증을 받았다는거야?
10일만에 10만장 팔았다는 얘기?
그리고 리아가 스밍은 포함 안되고 피지컬이나 음원구매만 카운트하는건가?

[익인4]

ㄴㄴ 7월 10일인가가 기준이래 뉴진스가 6월 말 경에 앨범을 낸거라 리아가 뭔질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