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뉴진스가 민희진을 어도어에 돌려내라고 준 기한의 디데이이기 때문이지...
그 전에 미리 풀어버리면 하이브가 또 다른 언론사들 마싸지하고 괜히 독 풀고 대응책 꾸미니까.
한 이삼일만 줘도 하이브는 뉴진스한테 야, 이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또 오해니 뭐니 할텐데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음
이건 서울신문이 뉴진스한테 보내는 메시지임
야 내가 아예 공식적으로 인터뷰한다
너네 일본에서 고생하고 도쿄돔 공연 다 매진시키고 그랬지?
그런데 하이브는 너네가 고생을 하든 어쩌든 그거 무조건 후려칠려고 이렇게 뒤에서 이런 짓거리들을 한다
그러니까 현명한 선택해라...
뉴진스도 당연히 그런 걸 알고 있음 알 수 밖에 없음
조금이라도 또 협상 잘못하면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기자들 주무르면서 음해하겠구나 하고.
자사 아이돌을 저렇게 직접 담그려고 한다는 점에서 하이브는 진짜 쌩양아치 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