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익인1
외모췍↗️!!!!!!!!!!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 요약 정리258 9:1126576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198 12:1626623 17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76 10:47258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41 18:261931 35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2 17:291896 15
 
각각 다른팀 멤버 셋이상 덕질하는 익 있어? 22:14 21 0
유튜브 프로모션(광고) 하나도 안돌린 유기농 가수로 분류 된 뉴진스 ㄱㅇㅇ2 22:13 78 1
마플 난 성형 티나는 연예인은 안예뻐보여4 22:13 56 0
닝닝 얼굴만 보면 중국인인줄 알겠어?20 22:13 481 0
마플 와 알페스 해외정병은 걍 숨쉬듯 날조를 하네... 22:13 67 0
마플 뒤구린짓 걸리는건 죄다 하이브인데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한다는 망상에 빠진거..4 22:11 55 0
한태산이랑 명재현 코에 밴드 붙인 거9 22:11 47 0
셉 브레인 정한 민규 쿱스인 줄 알았는데1 22:12 163 0
헝ㅠㅠㅠ 도영이 첫사랑 티저떴다ㅠㅠㅠ13 22:12 110 5
아프리카bj랑 열애vs 일반인팬이랑 열애 뭐가 더 싫어?31 22:11 461 0
피프티 그래피티 노래 개좋다.... 3 22:11 16 0
팬싸컷 얘기 나와서 말 하는건데11 22:12 145 0
제니 신곡 힙합일까 알앤비일까 뭘까 ㄷㄱㄷㄱ 22:12 26 0
바시티 성찬 20 체교과 정성찬 같아서 개설레2 22:12 49 0
아이유 노랑 드레스도 봐줘 22:12 94 0
마플 씨피견제 하려고 관없씨피 억빠하는거보면 진짜 확식음.. 22:11 30 0
위시 재희 피마원 지디신발 신었넹6 22:12 176 0
요즘 흑백요리사가 예능 대세 OF 대세 같던데 22:11 19 0
ㅅㅍㅈㅇ) 파브리 플레이팅 넘 예뻣음…3 22:11 195 0
카즈하 파리 공연간거야? 22:11 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