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하나뿐인 가족을 찾아주세요.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거 실화냐.. 나지금 맘이 붇북찢어지다못해 온몸이찢긴기분임… 오청 오ㅐ 지금 봤지 안본 사람들아진짜꼭봐 오청은 명작이야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명희를 찾았다라는 말을 들은 순간
2021년 황희태에서 1980년 황희태로 돌아간 연출은 진짜 미쳣다고 말하기도 부족함 pic.twitter.com/UoypxbVOUe
명희 찾았다는 말 듣고 2021년 황희태가 1980 황희태로 돌아가는 연출….. 이도현 연기까지 미쳤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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