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심 여기서부터 멍청이 울음 터지기 시작 지금 컴퓨터를 똑바로 볼 수가 없음 운학이가 얼마나 행복할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JE03vKpNj0
형들한테 꼭 트로피 주고 싶었는데 아 제 19.99세 10대 마지막 이렇게 예쁘게 빛내주셔서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저희 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하 진짜 멍청이 개처우는중 pic.twitter.com/sGeus4M48E
얘들아 재현이 1위할 줄 몰랐다고 막 울어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RQWNcG9eID
나 또 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