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는 가족들도 다 데리고 한국으로 옴
그 지역에 크게 신문도 났대 미슐랭 받은 레스토랑인데 문 닫아서 아쉽다고
본인은 그게 너무 부담이었어서 오히려 지금이 더 편안하다 했는데 그래도 안 아쉬울 수가 없잖아 엄청 큰 도전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