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55 09.26 16:3511963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3 09.26 15:13658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43 13:25623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6 09.26 18:132899 2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넨 콘서트에서 35 9:591062 0
 
☎️스제야 필이 버블라이브 도입이 시급하다!!!! 09.26 23:40 8 0
아 이제서야 울컥함 ㅠㅠㅠㅋㅋㅋㅋ 09.26 23:40 23 0
나 하루 오늘 불출 버블방에 잠들다 09.26 23:39 13 0
이제 자장가도 불러주네... 09.26 23:39 9 0
바로 옆에서 불러주는 거 같잖아.. 09.26 23:39 10 0
김원필 토끼탈 쓴 여우임 아주 그냥 fox 09.26 23:39 20 0
하… 09.26 23:39 14 0
조용히 속삭이듯이 노래하니까 더 미치겠음 09.26 23:39 10 0
나 오늘 생일인가? 09.26 23:39 16 0
김원필 유죄........ 09.26 23:39 10 0
풀벌레소리때문에 진짜 미친거같다..... 09.26 23:39 13 0
필이 오늘 소녀들 잠못들게 하려고 작정했네… 09.26 23:38 10 0
필이 진짜 목소리 질감이 너무좋아서 09.26 23:38 14 0
눈감고 들으니까 09.26 23:38 13 0
응... 좋아............ 근데 나 왜 코피남...? 09.26 23:37 14 0
아 뭔가 가득 쌓인 음성사서함 열어보는 느낌 09.26 23:37 6 0
미미밈마ㅏㅁ미미미쳣ㄷ다 09.26 23:37 6 0
술먹고 귀가햏는데 필이 버블? 죽어 8 09.26 23:37 45 0
아 이거 개웃기다 4 09.26 23:37 145 0
원필이가 왜이래 09.26 23:3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22 ~ 9/27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