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새 시즌 나온다던데 ㅇㅇ...


 
익인1
오 ㅎㅎ 봐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51 09.26 13:4524885 0
드영배 익들이 생각하는 국민첫사랑은 누구야?96 09.26 13:513290 0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93 09.26 19:3918903 0
드영배하이디라오가 비싼곳이야?70 09.26 13:227500 0
드영배송하윤하고 김새론 복귀 가능할까?51 09.26 22:103586 0
 
더글로리에 곽윤기 나온줄...2 3:41 372 0
최현석 셰프도 엄청 동안이시구나 3:29 60 0
아이유콘 이거 완전 디즈니네ㅜㅜ좋다1 3:11 143 1
삼순이 개자식 케이크 어디서 나온거지..?? 3:11 46 0
켄타로 한국스타일링 하니까 오지게 잘생겼네ㅠㅠㅠㅠㅠ2 3:10 213 0
갯차 홍두식 그리고 응사 쓰레기 내 인생남주5 2:58 97 0
정해인 놀라는 거 졸라 귀엽다...3 2:58 428 0
상견니 몇시에 올라올까? 2:41 44 0
나랑 도시남녀 얘기 해줘ㅓ... 3 2:29 68 0
손보싫 1화 시작합니다6 2:17 83 0
송중기 문채원 주연 착한남자 본 익들 있어?? 나 ㄹㅇ 이해가 안돼24 2:16 290 0
마플 한소희는 로맨스는 아닌듯8 2:15 397 0
여기 특정팬덤 타배우 까내리기 심한듯12 2:11 406 0
헐 손보싫 12화 까지야??4 2:08 184 0
김지원 후반부에 기빨렸나봐 ㅋㅋ16 1:57 3580 5
정해인 레전드 배아파가 이래서 나온 장면이구낰ㅋㅋㅋㅋ1 1:55 976 0
오 노정의 차기작 다 웹툰원작드구나 1:50 118 0
하 자기전에 아름다운우리여름 봤다가 눈 퉁퉁 부었다1 1:40 55 0
봄밤 진짜 현실적이라서 되게 확 와닿는다 1:38 77 0
도그데이즈에 나온 탕준상4 1:36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18 ~ 9/27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