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몸무게 40-60키로 그냥 왔다갔다 잘하나봐

나쁜 의도로 쓰는 거 절대 아님!!

냉터뷰 보고 마녀때 58이였고 아무숲때 46이었다 그리고 비수기엔 더 올라갈때도 있다 고무줄이다 이러네

난 나이먹고 잘빠지지도 않는디 ㅠㅜ

[익인1]

나도 그렇게 몇 번 해봤는데 피부 탄력 확 떨어지던데. 특히 살빠졌을때 뱃껍질이라고 해야하나? 껍질이 쪼글쪼글해짐

[글쓴이]

흑 ㅠㅠㅋㅋㅋ

[익인2]

와 빼는거 힘들텐데 어케 하는거지

[글쓴이]

근까 아무리 급찐빠라지만 빼는거 개어려울텐데

[익인3]

발레 꾸준히 열심히하더라 평소에 운동하고 급하게뺄땐 굶을듯

[익인4]

근데진짜그런사람있더라.. 내주변에도 순식간에 쪘다가 또 금방 감량하고 하는거보니까 신기했엌ㅋㅋㅋㅋㅋ 체질인가봐

[익인5]

오 46~58?? 고민시 키가 몇이더라?

[익인6]

와 근데 그런 건 진짜 배우하기 좋겠다 잘 안 찌거나 잘 안 빠지는 배우들은 준비할 때 고생한다던데

[익인7]

22 배우들은 캐릭터에 따라 바뀌어야 하니까 엄청난 장점인듯

[익인8]

아없숲때 46아니고 43!

[익인9]

근데 나도 고무줄 몸무게라 65됐다가 50됐다가 60됐다가 난리긴함 ㅋㅋㅋ

[익인10]

마녀 때 진짜 귀여웠어 ㅋㅋㅋㅋㅋ

[익인11]

와 대단쓰 찔 때는 행복하지만 뺄 때는 진짜 고통일텐데

[익인12]

배우들은 작품에 맞게 몸무게 조절하니까 더 그런 듯..! 시간 순서대로 촬영하는 게 아니니까 작품 시작부터 끝까지는 같은 몸무게 유지하겠지?

[익인13]

뺄 때는 진짜 관리도 많이 받고 운동도 엄청 해

[익인14]

마녀때 진짜 학생같고 귀여웠는데

[익인15]

와 이십이 왔다갔다 대단하다

[익인16]

와 엄청 고무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