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으로 이긴 그 과정을 못 봐서 너무 아쉽다 진짜... 난 보기 전엔 여기서 언급하는 거 꽤 많아보여서 되게 분량 많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식당 오너 셰프도 아니고 급식으로만 그 까다로운 프로 중의 프로인 쓰리스타 셰프에게 인정 받았는데 이걸 어떻게 참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