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쿨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브랜드를 론칭하며 5세대 대표 아이돌이자 평소 돋보이는 패션 센스로 주목받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을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아이쿨이 선보일 트렌디한 디자인과 제로베이스원의 힙한 감성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컷은 아이쿨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제로베이스원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광고 촬영 중 아이쿨 케이스가 장착된 핸드폰으로 9명의 멤버들이 본인들만의 셀카를 찍는 ‘장꾸(장난꾸러기)’ 매력 가득한 모습을 담아낸 사진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 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하오의 “하나, 둘~” 사인에 맞춰 일제히 하오가 들고 있는 휴대폰을 바라보며 그룹 셀카를 시도한다.
기본 베이스로 갖춰진 잘생김에 귀여운 소년미, 청량한 미소 등 9인 9색의 개성을 드러내는 가운데, 일부 멤버들은 휴식 시간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유지하며 이 순간을 포착하는 현장 스태프의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어 미소를 자극한다.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한 광고 영상과 메이킹 필름은 아이쿨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독점 공개 된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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