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마지막으로 윤종훈 감독님, '선재 업고 튀어'로 대한민국을 들썩이셨는데 이제는 '부자 업고 튀어'를 만들어달라. 감사하다"라고 전해 폭소를 더했다


부자업고튀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안효섭, 화류계 에이스 된다..'선업튀' 감독 신작 男주인공152 10.31 14:2334032 3
드영배한소희 입장문 떴네 나이관련143 10.31 17:0119828 2
드영배눈물의 여왕은 어떻게 시청률 20프로를 넘긴거야?85 10.31 09:316762 0
드영배/정보/소식 강나언 "♥김우석, 쫑파티 때 술 그만 마시라고…다정한 사람” (얼루어)61 10.31 19:4418643 1
드영배진짜 궁금한게 ㅎㅅㅎ 나이가 본인들 인생에 그렇게 중요한 부분임?…78 10.31 18:182525 0
 
악 벌써 11월이야1 0:06 30 0
너목들은 어머니가 민중국한테 죽기전에 딸한테 하는 말이 들어도 들어도 눈물남5 0:05 109 0
마플 한소희 거짓말 뭐야..?3 0:05 228 0
조립식가족 해달커플은 누가 먼저 고백할까?2 0:05 143 0
마플 ㅎㅅㅎ 편지는 뭔데..??? 0:03 64 0
마플 마이네임 일은 더짜증나는게 김여진배우까지 욕먹음 0:02 67 0
한소희는 뭐가 자꾸 터지냐…2 0:00 896 0
여신강림 학생때만 나와?? 7 0:00 76 0
좋나동 시즌2 해주겠지?3 10.31 23:57 53 0
그럼 전종서가 한소희한테 언니라고 부르려나?5 10.31 23:55 405 0
오겜2 루카코믹스(이탈리아) 간담회 봤는데 10.31 23:54 78 0
한가인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31 23:51 78 0
구교환 오늘 장도연이랑 같이 치킨 먹었다는데18 10.31 23:49 1824 0
정년이 질문 좀! (ㅅㅍㅈㅇ?)2 10.31 23:45 71 0
미스터셔샤인 함안댁 죽는거 개큰울음나와2 10.31 23:41 71 0
좋나동 남은 회차에 시목이 출연 가능성 몇퍼임? 7 10.31 23:38 147 0
지금부터김수현에대한공격은나에대한공격으로간주한다8 10.31 23:37 118 0
디플드 사랑이라말해요 이거 어땡2 10.31 23:36 50 0
한소희 그래서12 10.31 23:31 829 0
정숙한세일즈 엄마랑 보면 민망함?6 10.31 23:30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0:10 ~ 11/1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