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222 0:029866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136 9:533482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1 09.27 19:33956 16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1 09.27 18:091535 0
세븐틴본인표출 진짜 진짜 봉들아 꼭 다 받아가줘 진짜로🥹 30 09.27 23:38736 5
 
최강록 탈락면제권은 지금 봐도 레전드다2 09.19 12:26 288 0
정보/소식 남주혁, 오늘(19일) 만기전역 09.19 12:26 126 0
미디어 이번 주은 뮤비에 고경표 나오네 09.19 12:26 27 0
마플 병크멤 팬들 분수파악 못하고 타멤들 보다 잘하는 내새끼3 09.19 12:26 107 0
와 매운 새우깡 개맛있어 5 09.19 12:25 135 0
마플 정말 쟤네야말로 멤버들을 뭐라 생각하는걸까? 3 09.19 12:25 372 1
마플 와 근데 농담 아니고 나 진짜 우리판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20 09.19 12:25 829 0
시골쥐의 아이유 콘서트 계획 10 09.19 12:25 299 0
원래 내한스타들은 콘서트 반년전에 티켓팅해???2 09.19 12:24 66 0
흑백요리사 본 후로 알고리즘에 골목식당이 나오는데 09.19 12:24 44 0
최강록 뭐하는 사람인가 했는데 요리경연 레전드구나1 09.19 12:24 93 0
요즘도 인팤 허수 있나??10 09.19 12:24 74 0
이창섭, 10월 2일 솔로 데뷔 6년 만에 정규 1집 발매 확정 [공식] 09.19 12:24 71 5
마플 곽ㅌㅂ 관련 사람들 너무 과열된듯 09.19 12:24 43 0
내 씨피 아카이브 팔로가 천이 넘엇단다 09.19 12:23 79 0
지금 플 타는 cp는 왼러들이 주로 하는거야? 른러들이 주로 하는거야? 4 09.19 12:23 251 0
정보/소식 민희진은 정말 몰랐나, 뉴진스 라이브 방송 미스터리 [이슈&톡]13 09.19 12:23 327 0
마플 버추돌 입덕 어떻게 함,,,5 09.19 12:23 116 0
이번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우승팀 특전이 이거구나14 09.19 12:23 421 0
마플 그 글이랑 댓글 몇 개 봤는데 4 09.19 12:23 18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50 ~ 9/2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