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뚜뚜 형아즈 껌 챌린지 17 09.21 22:01141 1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09.21 17:55323 0
투바투 뚜뚜 오늘의연준 @ 쇼! 음악중심 11 09.21 17:30139 0
투바투탑백 재진입 #99 가즈아아 10 09.21 22:0881 0
투바투인가 김칫국 마시면서 시간 걱정하고있었는데 8 09.21 18:06141 0
 
이래서.... 핸드마이크 들고 연습했구나.... 05.30 00:01 62 0
미친!!!!!!! 05.30 00:01 13 0
어떡하냐 05.30 00:01 4 0
와 잠만 뭐야 05.30 00:01 11 0
미쳤다 05.30 00:00 12 0
아 헐 잠난 05.30 00:00 5 0
핸드마이크 미친 05.30 00:00 10 0
2분 남았다 유튜브로 떠난다 난... 05.29 23:58 14 0
으아가ㅏ강 마지막 떡밥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05.29 23:58 8 0
하 떨려 컴백전 떡밥 마지막날이다🥺🥺 4 05.29 23:58 17 0
오늘이 진짜 마지막 티저구나ㅠㅠㅠㅠ 티저야 그동안 고마웠어 내 12시를 책임져줘.. 5 05.29 23:56 36 0
5분 남았으니까 내 컴퓨터 배경화면 골라주실 분 5 05.29 23:55 70 0
9분..!!!!!!!!! 1 05.29 23:51 7 0
나 오늘따라 왜이리 떨리지... 진심으로 심장이 두시간전부터 뛰어 2 05.29 23:43 22 0
위버스 세트 쇼핑라이브 랜덤1 or 위버스 랜덤1 쇼핑라이브 세트 4 05.29 23:42 72 0
하 떨려ㅠㅠㅠㅠㅠ 05.29 23:42 11 0
알지 태현아...... 그래서 더 떨려ㅠㅠㅠㅠㅠㅠ 05.29 23:41 12 0
와 강태현 오랜만에?? 강이사님 모먼트... 05.29 23:35 24 0
❗️차트헬퍼 모집 종료❗️근데 다운헬퍼가 아직 많이 필요하대 컴백 진짜 얼마 안.. 3 05.29 23:26 46 0
바이브는 네이버아이디로 하는거야..? 3 05.29 23:2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12 ~ 9/22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