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백현이 미담! 아침부터 좋은 소식❤️ 26 09.27 08:261363 9
백현/정보/소식 에리들! 내 탑꾸 실력 어때? ✧⁺⸜('ㅅ')⸝⁺✧ 20 09.27 12:00325 2
백현 오 누가 음원 무러봐따 12 09.27 11:14349 0
백현 큥모닝🐶🩷 10 8:4945 0
백현 돌아온 애착 목걸이ㅋㅋㅋㅋㅋ 10 09.27 16:25255 0
 
ㅋㅋㅋㅋ백현이 손금ㅋㅋㅋㅋㅋㅋ 3 08.22 23:41 44 0
유산소 간대놓구 다시 왔어 1 08.22 23:39 18 0
근데 백현이 공연이 6 08.22 23:39 71 0
저것도 체력이다... 5 08.22 23:38 41 0
하 책임져라 진짜....... 2 08.22 23:38 19 0
오늘 느낀거 ㅋㅋㅋ 2 08.22 23:33 44 0
근데 지쨔 큥이 말투랑 쿠야들 말투랑 똑같다 2 08.22 23:32 34 0
당장이라도 한국 날아올 기세..👀 1 08.22 23:29 18 0
넘어간 쿠야들은 없나보네 6 08.22 23:28 59 0
내트친과 다를바X 1 08.22 23:24 38 0
자담치킨 광고 주세여 1 08.22 23:21 13 0
나 앞에만 보고 진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2 23:17 37 0
오반가 미친거아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2 23:17 25 0
오반가 붙인 게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2 23:16 17 0
탐라에 짜파게티 사진 없는 사람들 1 08.22 23:14 28 0
다신 생각하고싶지않댘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2 23:13 32 0
몸이 미끄러우다~ 2 08.22 23:12 31 0
아무리 큥이라도 1 08.22 23:11 31 0
말 겁나 많아ㅋㅋㅋㅋㅋㅋㅋ 2 08.22 23:11 39 0
´ㅅ' : 머해 ...? 나 버블 보냈어!! 2 08.22 23:10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