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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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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62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04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64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25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46 0
 
소고기집 상황이냐고 5 09.15 19:56 111 0
롯시 동성로 한자리 1 09.15 19:56 25 0
으노버블 애칭은 쭈인이 맞다 2 09.15 19:55 38 0
취소표 전멸이다 진짜🥹. , , .... 12 09.15 19:53 233 0
어머님!!!! 그렇다면 그 늑대를 저에게 주세요!!!! 6 09.15 19:53 41 0
귀여워 대가족 늑대❤️ 09.15 19:52 18 0
뇸뇸뇸 가나디 미쳐써 09.15 19:52 27 0
뇸뇸뇸 나두 소고기 먹었어❤️ 3 09.15 19:52 15 0
ㅋㅋㅋ 늑대 대가족이넹 근데 뇸뇸뇸 이것 뭐에요 6 09.15 19:50 56 0
밤비 멜빵옷 고데기 한 후에도 입은 적 이써? 8 09.15 19:50 84 0
오늘 저녁은 막살라고 09.15 19:50 14 0
헐 나 밖에서 첨으로 펍뻡더볼륨 들어 9 09.15 19:44 56 0
또으노 말고는 귀걸이, 피어씽 한 멤버는 없징? 15 09.15 19:41 159 0
귀여운 애들 보고가 3 09.15 19:41 43 0
밤비 오빠미 있을 때 있어?? 8 09.15 19:39 105 0
혹시 다들 스밍 몇이야? 22 09.15 19:32 160 0
와 예준이 음성 지금들었ㄴ느데 09.15 19:30 29 0
밤비의 윙크를 모아모아💗😉 6 09.15 19:30 53 0
허티 교류회 09.15 19:28 67 0
아 6여름 콘티에 흉통적혀있었네ㅋㅋㅋㅋㅋ 8 09.15 19:23 1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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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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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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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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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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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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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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