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은 나라를 바꿀수있는 언론인이 되는 꿈을 꿨는데 인맥이 없어서 하루에 15시간 일해도 오전11시뉴스같은거만 하고 붕어가 되는 느낌이라서 방송국을 그만둬 물론 덕분에 예민해져서 신경안정제등등 약을 한가득 복용해야하는 건강상태가 됬기도 했구. 그래서 장위안은 화끈하게 사표를 냄. - 아침에 습관적으로 새벽5시에 눈을 떴어 장위안이 자기가 사표냈다는 사실을 깜박하고 화장실가서 치약짜서 입에 넣는 순간 깨달았어 자기가 사표냈다는 걸. 마치 학생시절 학교개교기념일날 학교나간 기분이들었지만 이미 입속에 치약이 있으니까 걍 양치질 함. 양치질 하고 티비 켜서 보는데 티비에서 유럽 패키지 상품을 파는거야 그리고 심신이 지친 장위안은 쇼호스트 말에 귀가 펄럭여서 일시불 카드결제함 여행 당일에 일찍가서 자기 그룹기다리는데 자기만 혼자였어. 장위안은 뭐 그러려니 그리고 가이드가 와서 명단을 부르는데 마지막에 한명이 대답을 안했어. 이름은 타쿠야였는데 장위안은 중국사람으로써 일본사람을 선천적?거부하는데 안왔으니 솔직히 다행이다 싶었어. 그러고 비행기 티켓을 받았어. 좌석을 확인해보니 창가 옆옆이었엉. 첨타보는 비행기도 아니어서 사실 그렇게 욕심나진 않는데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좀 아쉽워했지. 그리고 가이드가 짐 보내고 몇시까지 탑승구역으로 오라는 말을 하고있는데 새초롬하게 생긴 어린애가 얼굴이 땀범벅이 된채 뛰어오는겨. 순간 장위안은 느꼈지 저놈이 그 일본인이구나. 타쿠야는 가이드에게 가서얼굴의 하하하핳...죄송해여 이러면서 웃으며 대충 상황을 무마했엉. 비행기 좌석을 찾고 앉아서 벨트를 매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데 머리위로 그림자가 졌엉. 고개를 돌려보니 그 일본어린이였어. 자리좀 빌려달라고 걔가 씨익 웃으면서 말하길래 자리를 비켜줬징. 그리고 비행기가 이륙해서 장위안은 비행기 모드를 끄고 무념무상하는데 옆에서 그 일본애가 창에 딱달라붙어서 우와우와 거리는거야 그래서 위안은 비행기 첨타보나보다 싶었징 하....아직도 전개야...ㄸㄹㄹ.... 매우 기초기초 제일 앞부분 전개만 올림... 머릿속에 뒷내용이 있는데 손꾸락 아퍼서 못적겠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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