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는.. 회사원? 정도? 타쿠야랑 장위안은 게이바에서 만남ㅇㅇ 만나자 마자 눈맞아서 원나잇하고 뭐 그런.. 문제는 타쿠야는 그 원나잇을 그냥 진짜 가볍게 생각하는데 장위안은 그게 아님.. 원래 자기는 원나잇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지 않음 근데 원나잇한 이유는 타쿠야한테 첫눈에반해서.. (마성의 탘구..) 그뒤로도 둘이 게이바에서 자주만나서 원나잇 자주함 ㅇㅇ 그럴수록 장저씨는 탘구한테 더욱 빠져듦.. 그러던 어느날 장위안이 길가다가타쿠야를 봄! 근데 옆에는 다른남자가 있었음.. 팔짱끼고.. 장위안 생각으로는 차라리 여자였으면 뭐 사촌누나라고 자기합리화라도 시키는데 저거는 빼박애인인거임..ㅇㅇ.. 그래서 장위안 쿠크 콰사삭 부스러지고 한동안 잠수탐 게이바도 안가고 일만함 타쿠야는 원래 자유로운 영혼이었음 ㅇㅇ 근데 장저씨를 만난후로는 그게 잘 안되는거임 장위안이랑 속궁합(....)이 잘맞아서 다른 사람이랑 원나잇할때도 장저씨가 생각나고 그래서 장위안 좋아하는거 인정함 그런데 언젠가부터 게이바에 장위안이 안보이기 시작함 처음에는 뭐 일이있어서 그런가보다 싶다가도 계속해서 안보이니까 걱정도되고 불안하기도하고 하여튼 복잡미묘해짐 그리고 타쿠야 혼자 막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상상을하다가 장저씨가 애인이 생긴건가?!?!?! 라는 생각까지 하게됨.. 그래서 혼자 막 고뇌하고 심쿵하던 타쿠야에게 장저씨 친구가 말을검 (같이 게이바다니던 게이친구)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장위안에게 애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챔! 그러고 나니까 막 생각이 더 복잡해지는거임 왜 게이바에 안오지 보고싶은데 이런생각? 하여튼 그래서 장위안 친구한테 장위안 번호 알아내서 연락함 연락을 받은 장저씨는 심쿵설렘당황함 근데 타쿠야한테 애인이 있다고 (혼자 오해하는..) 생각한 장위안은 타쿠야는 이미 임자가 있어.. 내가 만날수있는 상대가 아냐ㅠㅠㅠㅠ 하지만 결국 둘이 저녁약속 잡고 만남ㅋㅋㅋㅋㅋ 갈대같은 장저씨 하여튼 둘이 저녁같이먹고 술한잔 하고 또 원나잇함 아침이되어서 잠이깬 장저씨는 화가나기시작함.. 타쿠야가 날 가지고 노는구나 하면서 분노의찬 옷입기를 함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깬 타쿠야는 막 급하게 가려는 장위안을 붙잡고 어디가냐고 어리둥절한상태 타쿠야 말듣고 더 화난 장위안은 타쿠야한테 "당신이 날 가지고 노는게 나에는 평생남을 상처"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분에겨워 씩씩거리면서 눈에 눈물고임.. 그거보고 당황한 타쿠야에게 장저씨가 "당신이 이러고 다니는거 당신 애인은 알아요? 누구는 그 애인이라는 칭호를 얻고싶어도 못얻는데 그 애인이라는 사람한테 잘해줘라. 사람 가지고 놀지말고 애인냅두고 왜 원나잇상대를 찾냐" 이런식으로 막 화냄.. 처음에는 어리둥절 하던 타쿠야가 애인드립에 깜짝놀람.. 그 뒤로도 막 계속 화내던 장저씨가 타쿠야한테 난 너의 성욕해소기구가 아니라고 울먹울먹하는거 보고 타쿠야도 화가남.. 타쿠야 계획은 오늘 같이 놀러갔다가 점심먹고 고백하려했는데 장위안이 막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화나서 벽에 밀치고 막 거칠게 입맞춤 그리고 하는말이 "당신눈에는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여졌냐고 나는 적어도 당신한테는 늘 진심이었는데 하면서 짐챙겨서 문쾅닫고 나감 그자리에서 장위안 멍..했다가 폭풍후회.. 내가 왜그랫지ㅠㅠㅠㅠ 함 그러다가 오랫만에 게이바에간 장위안은 자기 눈을 의심함 타쿠야를 봤는데 타쿠야가 장난아닌거임 막 다른 남자랑 대놓고 키스하고.. 쿠크가 마구깨졌지만 자기가 잘못한것도 있고 하니까 장위안이 타쿠야한테 가서 잠깐 나오라고 해서 둘이 가게 밖에서 얘기함 장위안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고백함 사실 나도 너 처음본 순간부터 좋아했고.. 뭐주저리주저리고백해서 처음엔 무표정했던 타쿠야가 장위안 말듣고 화 풀림 ㅇㅇ 그래서 둘이 어색한 연애를 시작하고.. 내 썰은 망했고... 뭐라고 주절거린건지 모르겠고... 나는 언제쯤 연애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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