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타쿠야! 토끼가 쪼르르 달려와 폭삭 안긴다. 우리 집 토끼의 포옹은 오늘 하루의 피로를 모두 풀리게 한다. 냄새도 얼마나 달콤한지! 목에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 맡으니 간지럽다고 꺄르르 대는 모습이 또 그렇게 귀엽다. 읏차-! 토끼를 번쩍 들어 침실로 향했다. 익숙하게 감아오는 다리를 매만졌다. 토끼를 침대에 눕히자 똘망한 눈으로 올려다보는데 절로 탄식이 나온다. 애기야- 방금 씻은거야? ...애기는 무슨. 베시시 웃으며 팔을 콩콩 때리는데 웃음이 안날 수가 없다. 지금보니 옷도 내 옷을 입었다. 기특함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오늘 작정했구나? 토끼는 눈을 깔고 살며시 웃었다. 토끼의 얼굴 곳곳에 뽀뽀를 하며 넥타이를 풀었다. 토끼의 목젖이 울렁대는게 보였다. 풉-. 셔츠 단추를 풀자 토끼가 손을 꼼지락거렸다. 토끼야- 키스해봐. 토끼는 잠시 머뭇대더니 입술을 조심스럽게 맞댔다. 아-. 좋다-. 폭신하고 따뜻하다. 욕심을 부려 아랫입술을 햝으니 토끼가 질세라 나의 윗입술을 빨았다. 미치겠다. 혀를 넣으며 셔츠를 벗어던졌다. 토끼의 뒷 목을 잡고 한 손으로 벨트를 풀었다. 웁, 웁, 흐.. 거칠게 밀어붙이니 토끼가 신음했다. 토끼의 치아와 입천장을 훑고 혀의 돌기를 따라 문질렀다. 토끼가 뜨뜻한 숨을 전보다 거칠게 내쉬었다. 입술 전체를 빨며 떼고 바지를 벗었다. 넌 안 벗어? 토끼는 옷자락을 들추었다. 토끼의 성기가 있었는데 지금 밑에 아무것도 안 입었다고 자랑스럽게 들춘것이다. 이럴수가.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토끼의 성기를 한 번 쓸아줬다. 읏! 토끼가 금새 반응을 보였다. 토끼를 살며시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안쪽 살이 불그스럼한게 흥분을 했다는 소리다. 성기를 매만지다 입에 담았다. 토끼의 발이 움찔 떨었다. 올라가는 입꼬리를 느끼며 성기를 주욱 빨았다. 으아..!! 토끼가 몸을 움츠렸다. 다시 허벅지를 잡고 입 안에 더 깊게 넣어 혀로 넓게 햝아줬다. 눈을 올려 토끼를 보니 손을 물고는 새액새액 숨을 내쉬고 있었다. 토끄야. 신으내야지. 입 안에 담은채 말을 하니 토끼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아까 자극이 갔는지 눈가가 붉었다.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하며 허벅지와 고환 아래를 쓰다듬었다. 아,! 아..! 아윽! 으!! 토끼는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그 모습이 또 귀여워서 입에 힘을 잔뜩 주고 빠르게 움직였다. 윽!!,흐! 흐아!! 아! 아아..!!!! 토끼는 얼마 못 참고 사정했다. 눈이 풀린 토끼의 얼굴에 정액이 담긴 혀를 내밀었더니 울상을 지으며 고개를 돌렸다. 난 변태인가봐. 키득거리며 손에 정액을 뱉었다. 그리고 페니스에 문질렀다. 토끼는 발기한 것을 동그란 눈으로 쳐다봤다. 허벅지 잡고. 토끼는 바로 허벅지를 잡아 벌렸다. 애널의 주름을 만지다 허리를 잡고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으악,!!!!! 토끼가 놀랐는지 비명아닌 비명을 질렀다. 웃음이 터져서 웃고있자 토끼가 부끄러움에 얼굴이 시뻘개졌다. 미쳐 진짜. 토끼의 허리를 다시 잡고 뿌리까지 넣었다. 오랜만의 삽입에 아픈지 토끼가 거친 숨을 내셨다. 환상적으로 조이는 내벽에 길게 숨을 뱉었다. 토끼의 떨리는 허벅지를 토닥이며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렸다. 토끼가 안정된듯 하자 허리를 약하게 움직였다. 읏,읏,으,하아..하,!아!읍!으! 토끼의 신음을 들으며 강하게 쳐올렸다. 조이는 내벽은 쫀득하게 타쿠야의 페니스를 자극했다. 타쿠야는 거칠어진 호흡을 내쉬며 빠르게 박았다. 아!! 읏!! 흐읏,! 흣!!! 아윽!! 아,! 헉..!! 순간 위안의 내벽이 엄청나게 조였다. 큿- 인상을 쓴 타쿠야는 그 지점을 향해 거칠게 찔렀다. 위안이 얼굴을 침대에 박으며 입술을 깨물었다. 타쿠야는 위안의 입에 손가락 두개를 넣어 입을 벌렸다. 위안은 숨을 터트렸다. 하아!! 아아..!!! 윽!! 으, 읏!! 흐익,!! 어느새 맺힌 눈물이 볼을 타고 내려왔다. 타쿠야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몸을 숙여 위안의 몸을 끌어안았다. 페니스는 더욱 깊게 들어와 그 지점에 문질러졌다. 하으윽!!! 위안은 파드득 떨며 타쿠야를 마주안았다. 타쿠야는 위안의 얼굴을 잡아 눈을 맞추고는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위안이 얼굴을 찡그리더니 타쿠야의 등에 손톱을 박았다. 위안의 입에 입술을 맞대며 다시 난폭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위안은 흥분에 발가락까지 굽히며 신음을 질렀지만 타쿠야의 입으로 먹혀들어갔다. 사정감이 든 타쿠야가 위안을 꽉 잡고 퍽 퍽 소리가 날정도로 박았다. 토끼, 왜, 울어. 위안은 오도가도 못하게 잡혀 전립선을 박혀서 울먹이고 있었다. 하..후.. 타쿠야가 입을 다물고 스퍼트를 내 흔들고는 마지막으로 쾅 박았다. 하아아..!!!!!! 위안은 고개를 꺾어 부들부들 떨었다. 순식간에 수축한 내벽에 타쿠야가 낮게 신음을 뱉고 사정했다. 아아..하..하아.. 위안은 잘게 떨며 숨을 내쉬었다. 볼에 눈물길을 햝아준 타쿠야가 위안의 콧망울에 짧게 입술을 대었다. 위안은 타쿠야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페니스는 물기 가득한 소리를 내며 빠졌다. 힘이 빠진 위안을 뒤집어준 타쿠야는 다시 한 번 웃음이 터졌다. 엉덩이 위로 털뭉치처럼 꼬리가 튀어나온 것이다. 오늘 힘들었어? 꼬리를 움켜쥐자 위안은 침대에 머리를 부비며 작게 신음했다. 우리 한 번만 더하자.. 타쿠야는 말꼬리를 늘리며 위안의 귓가에 속삭였다. 위안의 점점 빨개지는 귀는 타쿠야를 다시 웃어버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잠자는 타쿠야의 옆에는 새하얗고 작은 토끼 한 마리가 발라당 누워 잠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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