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예 그렇게 야하지는 않슴다!
미완성..ㅎㅎ..ㅎ..떡을 못쓰겠어요..
타쿠야와 세 번의 섹스 이후에 몸은 지쳐있었다.
갑작스레 추위를 느끼는 몸을 작게 떨었다.
옆에서 눈을 감으며 잠들려는 타쿠야를 깨웠다.
"왜.. 왜요 형."
"자지말라고."
섹스 이후 잠들려는 타쿠야를 깨우는 것이 몸에 베여서인지 눈을 감을 때마다 타쿠야를 흔들어 깨웠다.
타쿠야는 익숙하다는 듯이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또 휴대폰 하면서 잠드는 게 아닌가 몰라.
난 휴대폰만 멍하게 보는 타쿠야를 보며 부엌으로 향했다.
***
식탁의자에 앉아 물을 마시며 사탕이 든 그릇을 쳐다보았다.
타쿠야가 그릇 안에 최음제를 넣어놨다. 라고 말했었긴 했지만 절대 그런 일이 없었던지라 손에 집히는 사탕을 입에 넣고서는 리모컨을 집어들었다.
티비에서 울리는 소리와 입에서 도록도록 굴리는 사탕소리만 들렸다.
의미없는 티비 소리만 울렸다. 화려한 그림들이 지나갔다.
채널을 돌리자 부딪혀지는 살들과 하이톤의 신음을 흘리는 여자와 남자들의 모습이 보였다.
내몸도 함께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
맞닿는 살 부분이 뜨거웠다. 보이지는 않지만 얼굴이 아마 붉어졌을 것이다.
"으응.. 으, 흐.."
입술 사이로 신음이 뭉개져나왔다. 흥분에 묻혀 몸을 잘게 떨었다.
낯선 느낌이였지만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난 알고있다.
"타쿠, 타쿠야, 흐."
몸도 마음도 급했다. 발정난 개가 된 것만 같았다.
***
"타쿠, 흐, 야."
"...형?"
"나, 최음제, 최음제.."
타쿠야의 말 하나에도 몸이 달아 올랐다. 몸을 부르르 떨며 입술을 짓눌렀다.
급한듯 타쿠야의 몸에 올라탔다. 타쿠야는 기회를 노린듯이 아랫입술을 빨았다.
닿은 입술 사이에서 혀가 농락을 하며 느릿하게 움직였다. 맞닿은 혀의 부분이 뜨거웠다. 얕게 흘리는 야설스러운 소리와 질척이는 소리만 방 안을 메웠다.
후들거리는 몸과 함께 입술이 맞닿았다 떨어졌다. 타액이 늘어났다 끊어졌다.
***
"아으, 타쿠, 야.. 응!"
구멍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척척거리며 부딪히는 소리가 야살스러웠다.
"윽, 형."
힘이 풀리는지 피스톤질이 더욱 느려지기 시작했다. 그닥 느껴지지 않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타쿠야."
"네?"
"내가 할래."
아 부끄러워라 뒷부분 어떻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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