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는 일본인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일본인 아빠랑은 이혼하고 한국에 와서 한국 아빠랑 재혼한 상태임. 그런데 한국아빠가 술만 마시면 일본인 엄마를 하도 때리고 폭력이 심해서 엄마가 어린 타쿠야를 버리고 도망간 상태야 장위안은 중국에서 이민하고 아예 한국 국적을 갖고 경찰이 된 케이스... 그런데 과거 동성애자라고 낙인찍혀서 여차저차 발령난거지. 전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경찰부서에서 높은 직책인데 헤어져 달라고 별의 별 방법을 다 써도 안되니까, 권력남용해서 능력좋은 장위안을 발령보내버려. 그 발령난 곳이 타쿠야가 있는 동네. 장위안은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아픔이 많고, 우울증 초기 증세랄까... 장위안과 타쿠야의 첫만남이 영화 도희야와 동일했으면 좋겠다. 타쿠야는 장위안 처음 보자마자 반하고, 장위안은 타쿠야가 너무 불쌍하고 맞고 사는게 안타까워서 점점 챙겨주고. 어린 타쿠야는 아빠한테 맞을때마다 장위안 찾고 급기야 장위안네 집으로 피신와서... 장위안이 타쿠야 방학동안만 데리고 살겠다고 해. 그때부터 타쿠야는 대놓고 장위안한테 설레고, 마음표현하다가, 집착하기 시작해... 이런거 보고싶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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