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짱위안 성격은 대놓고 고양이 인데 타쿠야도 고양이 같아 그래서 둘이 고양이로 피스톨즈는 어떨까? 거기에 리얼물까지 얹어서.. 타쿠야는 엄마는 러시안블루 아빠는 재규어사이에서 나온 반류라서 얼핏보면 러시안블루 고양이인줄 알지만, 제대로 혼현 내보이면 굉장한 재규어 가문이야. 당연히 중종. 장위안은 샴고양이 종류지만 장위안네 집안도 족보 있는 곳이라 예절이나 규율이 세서 엄하게 자랐고, 중국 특유의 민족주의 까지 더해져서 성격은 페르시안종에 가까운 고양이 반류! 보통 고양이는 경종인데 장위안은 중간종이야. 물론 다른 사람들은 원인( 일반 인간 ) 이라 타쿠안이 고양이종인걸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썰은 시작돼! 장위안은 비담 시작하자마자 타큐야가 반류인걸 알았어. 그건 타쿠야도 마찬가지. 하지만 타쿠야는 철저히 혼현을 숨기라고 교육받았기 때문에, 장위안은 타쿠야에게 고양이 향이 나길래 경종 고양이구나! 하고 생각해. 흔한 경종 고양이라니...흥~ 이런 마인드로 ㅋㅋㅋㅋ 타쿠야가 나이도 어리고 역사문제도 얽힌 일본이 아니꼽기도 해서 유독 은근히 태클걸고 무시하기 시작 ( 실제 방송 처럼) 타쿠야는 다른 중종들과는 다르게 반류나 원인, 중종 경종 신경쓰지 않고 평등하게 대하는 성격이야. 그런 보이지 않는 계급이 싫어서 재규어가문 인걸 숨기지. 밝히면 들러붙는 경종 반류들이 귀찮기도 했고... 그런데 장위안이 가끔 패널들에게 몰이당해서 얼굴빨개지고 이성을 잃을 때 보면, 이성조절에 실패한 건지 혼현이 좀 세어 나오는데... 그때 보니까 샴 고양이 그것도 중간종이 아니겠어? - 경종이 아니구 중간종이네? 타쿠야는 깜짝놀라. 그 귀하다는 중간종 고양이라니. 사실 고양이종은 중간종들이 거의 멸종상태였어. 이유은 기니까 일단 생략 어렸을때부터 교육받기를 재규어 가문은 품격있는 고양 이 가문과 성교했을시에 제일 좋은 유전자를 후손으로 남길 수 있다고 했어. 중종은 섹스어필도는 강하지만... 개체수가 적은만큼 번식도가 적었기 때문에, 성교가 까다로운 부분이여서 어렸을때부터 교육을 받았거든. 그때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늘상 말씀하셨어. -너는 고양이종 중간종과 결혼해야한다 여차저차 타쿠야는 아무도 모르는 고양이반류를 가문이 택해서 성교하고 결혼하는것 보단, 본인이 직접 채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기 때문에 일단 장위안에게 동료이상의 호감이 가는 눈으로 보기 시작해. 비담 술자리에서도 꼭 장위안 근처에 앉으면서 재규어의 눈으로 장위안 행동 하나하나를 다 살폈지. 근데 너무 장위안이 귀여운거야. 정말 고양이 그 특유의 까칠함에다가, 텐덕이 넘치는 말투 표정 행동 하나하나가 타쿠야는 막 미치겠어. 쓰담쓰담 해주고 싶을 정도. 장위안은 자꾸 자기를 뚫어질듯 쳐다보는 타쿠야의 눈빛이 느껴져서 미칠 지경이었어. 저 고양이가 ..발정났나... 심드렁하게 생각하지만 온 몸이 타쿠야가 신경쓰여서 미치겠는거지! 괜히 오버해서 장위안은 자기 주량을 넘겨버렸어. 그 까칠하던 사람이 족발들고 옆에있던 알베르토를 때릴려 하고 ㅋㅋㅋㅋㅋ 한국말도 더 엉망으로 꼬이고 ㅋㅋㅋ 애교도 늘어서 여기 저기 어깨에 기대고 치근덕 거려... 가장 중요한건 혼현 조절 실패. 타쿠야는 혼현을 막 내뿜는지고 모르고 껄껄 거리는 장위안을 보고 어이가 없으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 가뜩이나 장위안이 라는 사람이 좋아져서 미치겠는데, 혼현을 저렇게 보이고 있다니. 거의 벗고 유혹하는거나 다름 없는거지. 반류가 자신 밖에 없음을 다행으로 여기면서 타쿠야는 장위안 옆으로 가서 앉았어. - 형 많이 취하셨네요 - 어어...탁꾸야!! 깜짝놀란 장위안은 술병을 들고 자기 잔에 술을 채우며 타쿠야에게 권하려 했어 근데... 갑자기 타쿠야가 장위안 귀에 속삭였어 -... 잡아 먹어달라는 거에요? - 뭐? -... 나 유혹하는거 아니냐구 당신. 혼현이 다 보이잖아. -....아, 어차피 반류는 너랑 나밖에 없잖아? 조심할게 뭐 있어 장위안은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그렇게 풀린 혀로 대답했어. 경종따위인 너랑은 아무일 없을거라고 생각한 장위안이기에 가능한 대답이었지. - 계속 그 꼴로 있으면 나도 더이상 못참아요. -뭐?? -나도 못참게 되면, 당신이 더 안달날텐데요. 그렇게 귀에 속삭이고 싱긋 웃은 타쿠야 뒤로 보이는 혼현에 장위안은 뭐라 따지려던 말과 함께 침을 꼴깍 삼켰어. 재규어 중종의 노골적인 섹스어필에 장위안은 얼굴이 빨개지고 머릿속이 정말 텅텅 비어버렸어. 재..재규어였어? 중종? 왜 경종 고양이인줄 알았던거지... 장위안은 머릿속이 팽팽 돌기 시작했어. 배 밑이 간지러워서 가만히 앉이있기 힘들 정도였지. - 어때요. 형? 타쿠야가 다시 싱긋 웃으며 묻는데 장위안은 귀가 뿅 튀어나왔어. 술기운에 강한섹스어필까지.... 장위안은 컨트롤 상태가 말이아니었지. -...말두 ..안돼... - 당신. 안고 싶은데. 우리집 갈래요? -.....모, 몰라. 장위안은 괜히 소주를 자작 연달아 두잔 더 마셨어. - 나로는 부족해요? 술이 더 좋아? -.....몰라!! 타쿠야는 장위안의 튀어나온 꼬리까지 흘끗 확인하며 그 대답이 긍정인걸 알았어. 그리고 장위안은 필름이 중간 에 끊켜버렸어. 장위안은 특유의 고집으로 아무리 반류라지만 원인과 함께 사는 것이기 때문에, 여자반류와 그리고 중국인과 결혼할거라고 박박 우기는 사람이었지. 누군가의 남편이 될 거라 당연히 상상했고. 그런데 정신차려보니 타쿠야네 집이고 타쿠야가 본인의 셔츠단추를 벗기고 있는게 아니겠어?! 타쿠야 머리에 튀어나온 재규어 귀를 보니 더 정신이 번쩍! 남자 반류와의 결혼은 왠지 싫었던 장위안은 이 성교를 피해야한다 생각했어. 당장 내일 서로의 흔적과 향이 남기때문에 자신의 똥꼬집을 알던 친구 반류들이 눈치채고 놀릴게 뻔했기 때문이야. 근데 장위안은 뭔가 거부할 수 없는 기분에 꽁꽁 묶였어. 오히려 장위안은 타쿠야의 목덜미를 끌어 안으며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어. 고양이 특유의 교태스러운 행동에 타쿠야는 당황하면서도 흥분되서 미칠지경이었지. 그리고 다음날 현타온 장위안이 없던일로 하자고 쌩 피하고 도망다녔음 좋겠다. 그래서 타쿠야는 가문의 힘을 역이용해서 중종가문을 피할리 없는 장위안네 중간종 가문이랑 결혼계약 성사시켜서 ㅋㅋㅋㅋㅋㅋ 장위안 팔려가듯 했음 좋겠다. 근데 절대 물를수 없는 계약이라 타쿠야가 시키는 대로 다하고.... 장위안이 자꾸 마음을 안여니까 타쿠야가 흑화되서 장위안 약점잡아서 로터 물리구 나가게 하고.... 점점 악랄해지고 파극으로 치닫능거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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