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로우비디오ㅇㅇ! 그니까 서서히 눈이 멀어가는 타쿠야 보고싶다. 타쿠야랑 장위안은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인데, 작고 허름한 동네라 동네 주민들끼리는 거의 다 안면있는 사이고 뭐 그런...아무튼, 타쿠야랑 장위안도 골목길에서 매일매일 마주쳐서 인사도 나누고 가끔씩 안부도 묻고 그래. 근데 타쿠야는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중. 어렸을땐 시력이 비정상적으로 좋았는데, 자라면서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거지. 그 이유는 나도 몰라^^! 그래서 지금의 타쿠야는 시력이 0.5쯤이라고 하자. 너무 나쁘지는 않고 조금 흐린 정도? 그리고 타쿠야는 장위안을 좋아해. 동네 사람들한테나 다른 사람들한테나 항상 예의바르게 인사를 건네고 웃을때마다 예쁘게 휘어지는 눈꼬리에 홀딱 반한거지. 타쿠야는 지금까지 시력을 잃지 않고 장위안의 예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 그런데 자기는 언젠간 시력을 잃게 될거니까, 그게 너무 불안한거지. 그래서 안과에 가는데, 시력이 길어야 한달정도 갈거라는 의사선생님의 충격적인 말에 타쿠야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ㅠㅠ그리고 깊은 슬픔에 잠기지만, 남은 시간동안 장위안의 모습을 충분히 담아놓기로 결심해. 그렇게 시작되는 타쿠야의 장위안 관찰기..! 장위안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장위안을 따라다니면서 지켜보는거지.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타쿠야랑 장위안은 많이 가까워지고 장위안도 점점 타쿠야에 대한 호감이 생기겠지. 물론 타쿠야는 자신의 시력에 대한 사실은 숨겨. 하지만 타쿠야의 눈은 점점 멀어가고, 언젠가는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되겠지. 타쿠야는 어떻게든 끝까지 숨겨보려 애쓰지만 결국은 장위안이 알게되고 타쿠야 붙잡고 엉엉 우는거 보고싶다...마지막은 슬로우비디오랑 비슷하게 앞이 안보이는 타쿠야를 말없이 눈물 뚝뚝 흘리면서 따라가는 장위안을 타쿠야가 알아채고 뒤돌아봄. 장위안은 흠칫 놀라서 나 보이냐고 묻고...타쿠야는...어....딱히 생각나는게 없다...아무튼 완전 짠내나고 감동적인 대사 하나 치고 장위안은 눈물샘 2차폭발하는거로ㅠㅠㅠㅠㅠㅠㅠ
영화 슬로우비디오ㅇㅇ! 그니까 서서히 눈이 멀어가는 타쿠야 보고싶다. 타쿠야랑 장위안은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인데, 작고 허름한 동네라 동네 주민들끼리는 거의 다 안면있는 사이고 뭐 그런...아무튼, 타쿠야랑 장위안도 골목길에서 매일매일 마주쳐서 인사도 나누고 가끔씩 안부도 묻고 그래. 근데 타쿠야는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중. 어렸을땐 시력이 비정상적으로 좋았는데, 자라면서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거지. 그 이유는 나도 몰라^^! 그래서 지금의 타쿠야는 시력이 0.5쯤이라고 하자. 너무 나쁘지는 않고 조금 흐린 정도? 그리고 타쿠야는 장위안을 좋아해. 동네 사람들한테나 다른 사람들한테나 항상 예의바르게 인사를 건네고 웃을때마다 예쁘게 휘어지는 눈꼬리에 홀딱 반한거지. 타쿠야는 지금까지 시력을 잃지 않고 장위안의 예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 그런데 자기는 언젠간 시력을 잃게 될거니까, 그게 너무 불안한거지. 그래서 안과에 가는데, 시력이 길어야 한달정도 갈거라는 의사선생님의 충격적인 말에 타쿠야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ㅠㅠ그리고 깊은 슬픔에 잠기지만, 남은 시간동안 장위안의 모습을 충분히 담아놓기로 결심해. 그렇게 시작되는 타쿠야의 장위안 관찰기..! 장위안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장위안을 따라다니면서 지켜보는거지.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타쿠야랑 장위안은 많이 가까워지고 장위안도 점점 타쿠야에 대한 호감이 생기겠지. 물론 타쿠야는 자신의 시력에 대한 사실은 숨겨. 하지만 타쿠야의 눈은 점점 멀어가고, 언젠가는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되겠지. 타쿠야는 어떻게든 끝까지 숨겨보려 애쓰지만 결국은 장위안이 알게되고 타쿠야 붙잡고 엉엉 우는거 보고싶다...마지막은 슬로우비디오랑 비슷하게 앞이 안보이는 타쿠야를 말없이 눈물 뚝뚝 흘리면서 따라가는 장위안을 타쿠야가 알아채고 뒤돌아봄. 장위안은 흠칫 놀라서 나 보이냐고 묻고...타쿠야는...어....딱히 생각나는게 없다...아무튼 완전 짠내나고 감동적인 대사 하나 치고 장위안은 눈물샘 2차폭발하는거로ㅠㅠ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