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의사 타쿠야 x 강아지에 대해 잘 모르고 애정만 넘치는 주인 장위안
장위안은 아는 사람한테 강아지를 한 마리 분양 받아 키우게 됐음 강아지를 애초에 싫어하지 않아서 강아지를 키우는데는 거부감이 없었지만 강아지에 대해 아는 지식이 없으니까 그냥 예뻐라만 하면서 키우는 진짜 초짜 주인이랄까 그렇게 강아지 키우다가 어느 날 밤 늦게 강아지가 아픈것 같아서 안절부절 못 하고 있다가 핸드폰으로 근처에 24시간 하는 동물 병원 찾아서 가서 급하게 진료실로 들어가니 거기에 있는 수의사가 바로 타쿠야. 장위안은 타쿠야 딱 보자마자 '와 무슨 수의사가 저렇게 잘생겼어?' 이 생각만 들음 그 생각으로 머릿속은 이미 충분히 새하얗게 된것 같은데 '강아지 이름이 뭐에요?','어디가 아파서 온거에요?' 하고 다정스레 물어오는 목소리에 심쿵. 어떻게 대답 했는지 모를 정도로 더듬 거리면서 대답 하고 장위안 말 들으면서 미소 짓고 있던 타쿠야가 장위안 이야기 듣고 강아지를 진료 하기 시작함 그러면서도 장위안의 시선은 자기 강아지를 진료하는 타쿠야 손에만. 그렇게 멍하게 자기만 바라보고 있는지 모르고 강아지 살피던 타쿠야가 강아지 다 살펴보고는 고개 들어 장위안 바라보면서 다행히 약만 먹으면 괜찮아 질것 같다고 그다지 크게 아픈건 아니라고 하면서 살짝 미소 지어보이는데 거기서 장위안은 2차 심쿵. 그렇게 한 손에 강아지 안아들고 한 손에는 강아지 약 챙겨 들은채로 와서도 멍하게 있는 장위안. 그 다음 날부터 장위안은 그 동물병원에 출근 하다시피 했으면 좋겠다ㅎㅎ. 막 이유 없이 가긴 그러니까 가서 강아지 용품 하나씩 꼭 사오고. 매일 오다보니 타쿠야랑도 통성명 하고 알고 지내게 되고 그러다가 장위안이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을 듣고서 강아지를 핑계로 타쿠야랑 약속을 잡음! (물론 타쿠야도 뭔가 호감이 있으니 약속에 응했겠지만^^.) 그렇게 둘이 강아지 산책 겸 공원에서 데이트 하고 거기서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타쿠야의 '우리 또또가 주인 닮아서 이렇게 귀엽구나' 하는 발언에 장저씨 그 날 잠 못 이뤘을듯! 그렇게 둘이 가끔씩 만나서 밥도 먹고 하면서 썸 타다가 그 날도 어김 없이 장위안이 강아지 핑계로 강아지 안고 동물 병원 오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타쿠야가 강아지 봐주면서 있다가 장위안한테 툭 던지듯이 '근데, 위안씨 이렇게 항상 또또 핑계로 나 만나러 오는거 힘들지 않아요?' 이렇게 돌직구 날렸으면 좋겠다! 타쿠야가 그렇게 말 하니까 장위안이 갑자기 무슨 말이지? 싶다가 아 눈치 챘나보다 거절 하려나보다.. 싶어서 장무룩해 있으면 타쿠야가 장위안 똑바로 바라보면서 '이제 또또 없이 나 만나러 오면 안되나? 난 그러고 싶은데' 그 말을 듣고도 장위안이 이해 못하니까 웃으면서 '연애 하고 싶다구요, 장위안씨랑.' 이러면서 둘이 달달하게 연애 하고 천년 만년 행쇼^^.
2. 어릴적 옆집 동생 타쿠야 x 어릴적 옆집 형 장위안
어렸을 때 둘이 한 동네에 살던 사이. 타쿠야가 어렸을땐 허약하고 그랬어서 장위안이 많이 챙겨주고 듬직한 형 노릇을 했음. 타쿠야도 물론 장위안한테 많이 의지하고 그래서 타쿠야가 장위안한테 '나는 꼭 형이랑 결혼 할거야' 하고 말 한적도 있고 근데 그러다가 타쿠야가 집안 사정 때문에 살던 동네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장위안도 학교 진학하고 하면서 자연스레 둘이 연락이 끊기게 됨. 물론 부모님들 끼리는 종종 하고 있어서 장위안 한테 타쿠야가 어쨌다더라 해도 자기 일이 바빠서 아 그러구나.. 하고 마는 장위안. 그러다가 장위안이 회사 일 때문에 집에서 떨어져 나와서 살아야 했는데 집 구하기가 마땅치 않아서 부모님이랑 고민 하던 찰나에 타쿠야가 야구 하기 위해서 그 쪽 학교에 다니면서 혼자 살게 된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잘 됐다! 하고 타쿠야랑 같이 살기 위해 타쿠야 집에 딱 가서 타쿠야를 마주쳤는데. 왠걸? 예전에 자기가 알던 작고 허약한 그런 타쿠야가 아닌거임. 키도 자기보다 머리 하나는 더 있는거 같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도 다부진것 같고 어렸을때 보다 살도 많이 빠져서 완전 미남이 되어 있음. 타쿠야도 처음에 장위안이 온다는 말에 예전에 듬직하던 형인데 지금도 멋있을까? 하고 기대 했는데 오랜만에 본 장위안은 피부도 뽀얗고 자기보다 작고 나이도 이제 어떻게 보면 아저씨 소리를 들을 나이인데 그거에 안맞게 너무 귀여운것 같음. 그런 장위안이 어떻게 보면 타쿠야 마음에는 더 들었기 때문에 원래 남이랑 부대끼는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위안과 같이 살게 됨. 그렇게 살면서 먼저 좋아하게 되는건 타쿠야. 그래도 마음 잘 숨기고 건장한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잘 참고 (뭘 참고 살았을까?) 살고 있었는데 사건은 장위안이 회식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신 날 일어나게 되는거지. 만취하고 타쿠야가 생각 난 장위안은 전화 해서 데리러 오라는 떼 아닌 떼를 썼고 친구들이랑 있던 타쿠야는 장위안이 술을 많이 마신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귀엽게 막 떼 쓰면서 얼른 데리러 오라니까 친구들은 뒷전으로 하고 장위안을 데리러 헐레벌떡 감. 타쿠야가 도착 해서 숨 고르니까 쪼그려 앉아서 타쿠야 기다리는 장위안이 보이고 얼씨구? 하면서 가까이 타쿠야가 다가가니까 고개만 살짝 들어 타쿠야 올려다 보는 장위안. 타쿠야는 거기서 부터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겠지만 술 취한 사람 데리고 그럼 안된다 하면서 속으로 애국가를 백번 부르겠지. 그렇게 장위안 업어서 집에 데리고 와서 눕히려고 하니까 타쿠야 목 안은 상태로 안 놔주는 장위안. 타쿠야는 안 그래도 간신히 참고 있었는데 장위안이 이러니까 당황 하기도 하고 미치겠는거임. 그래도 간신히 참고 '형 이것 좀 놔봐 어?' 하는데 싫다고 앙탈 아닌 앙탈 부리면서 타쿠야 목 더 꽉 껴안는 장위안. 그래서 둘 사이의 거리가 엄청 가까워 지겠지. 아마 서로 숨소리가 느껴지고 코 끝이 살짝 맞 닿을 정도의 거리? 그런 상태에서 장위안이 눈 느리게 감았다 뜨면서 타쿠야만 응시 하는데 타쿠야가 참을수가 있나 바로 입술 박치기 시전^^. 장위안도 타쿠야를 밀어내지 않고 타쿠야한테 맞춰주다 보니 타쿠야의 손이 저절로 장위안의 셔츠 단추를 두어개 푸르다가 타쿠야 손을 잡아오는 장위안 때문에 아차 싶어서 입술 떼어내고 손 때어내고 숨 고르는 장위안 내려 보다가 살짝 욕 같은거 내뱉으면서 집을 뛰쳐 나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타쿠야는 친구네 집에서 지내게 되고 장위안은 그 다음 날 깨어나서 어젯 밤 일을 기억 하다가 타쿠야랑 되게 진득하게 입 맞췄던거가 기억 나고 왜 자기가 타쿠야를 밀쳐내지 않았을까 과연 술기운 때문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겠지. 내가 설마 타쿠야를 좋아하나? 에이 아닐꺼야. 를 반복하다 그 날 타쿠야가 안 들어오니까 걱정 되면서도 타쿠야 때문에 생각이 정리가 안되니까 차라리 안 보는게 나을지도 몰라 하면서 자기 위안도 하고 있는데 이틀이 지나도 삼일이 지나도 타쿠야가 집에 안 들어옴. 걱정 되기 시작한 장위안은 타쿠야 학교를 찾아가는데 타쿠야가 지금 막 야구부 연습을 끝내고 나오는게 보임 그래서 타쿠야한테 아는 척 하려고 하는데 여학생 하나가 타쿠야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보여서 저도 모르게 숨어서 그 둘을 지켜보는데 그 여학생이 수줍게 타쿠야한테 음료수를 건네고 그 음료수 받으면서 살짝 미소 짓는 타쿠야의 모습을 보게 됨. 그 모습을 본 장위안은 누구는 걱정 되서 왔더니 저렇게 잘 지내고 있었네. 누구는 자기 때문에 밤잠을 설쳤는데 아주 여자랑 저렇게 히히덕 거리고 막 이런 생각 하면서 집에 와 타쿠야랑 타쿠야한테 수줍게 웃던 여학생을 떠올리면서 질투심에 집 안을 거의 난장판 만들어 놓듯이 함. 그렇게 또 밤 잠을 설치면서 짜증내던 장위안은 그 다음 날 회사도 월차 내고 집에서 있는데 때마침 타쿠야가 그 날 집에 들어 옴. 난장판이 되있다 시피 한 집과 피곤해 보이는 장위안 모습에 놀라있는 타쿠야 한테 장위안은 쿠션 던지고 도대체 왜 이러냐며 짜증내는 타쿠야 교복 넥타이 끌어당기면서 입 맞추는 장위안. 그렇게 둘이 격렬하게 입 맞추면서 자연스레 쇼파 위로 겹쳐눕게 되고 장위안 위에 올라 타서 장위안 가만히 내려다 보는 타쿠야 올려다 보면서 타쿠야 허리에 다리 감고는 타쿠야 얼굴 살짝 두 손으로 쥐듯이 잡고 보다가 타쿠야가 침 한번 삼키니까 피식 웃으면서 나즈막히 '먹으라고 줘도 못 먹어 왜.' 라고 말 하고 이 말과 함께 타쿠야 이성은 끊기고 그 날 밤새 떡 찧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고 그 다음 부터는 행쇼 섹쇼 하는 타쿠안^^.
3. 전 연인 타쿠야 x 유부남 장위안
둘은 예전 연인 사이. 타쿠야는 부유한 집 안에서 자랐지만 집에다 커밍 아웃을 하고 사진가가 되겠다고 집을 뛰쳐나와서 금전적으로 조금은 빈곤한 생활을 하면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장위안은 곱게만 자라서 커밍아웃 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숨긴 채 대학 다니다가 타쿠야를 만나서 사귀게 됨. 거의 동거 하다시피 서로 집 오가면서 행쇼 섹쇼 하면서 연애 하다가 학교 졸업 하고 각자 일 하게 되는데 커밍아웃 안 한 장위안네 집에서는 장위안이 얼른 결혼 했으면 하고 결혼을 강요 함. 그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 장위안을 볼 수 없던 타쿠야는 장위안 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그렇게 둘은 서로에 대한 그리움만 남긴 채 헤어지게 됨. 그러다 몇 년 후에, 부모님 강요로 선 본 여자랑 장위안은 결혼 하게 되고 사랑 없는 결혼이였지만 그래도 사랑 하려고 애 쓰면서 남 부럽지 않게 아내 한테 잘 해주고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려고 힘 쓰겠지. 그렇지만 여자가 슬슬 장위안한테 질려 하는것 같고 차가워 지기 시작 함. 그런 여자를 느끼고 힘들어 하던 장위안한테 대학 동기들이 우리끼리 한번 모일건데 나오라고 장위안을 부름. 간만에 대학 동기들이나 만나서 기분 전환이나 할까 하고 나간 자리에서 타쿠야를 재회 하게 되는거임. 왠지 더 분위기 있어진듯한 타쿠야 모습에 두근거리는 장위안이랑 예전 모습하고 변함 없는듯한 장위안 모습에 똑같이 두근거리는 타쿠야. 그렇게 그 날 술 자리가 끝나고 둘은 번호 교환 하고 타쿠야한테 연락을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장위안이랑 텔레파시라도 통한 듯 먼저 연락 하는 타쿠야. 그렇게둘이 연락 주고 받으면서 밥도 먹고 공연 같은것도 보러가고 하면서 예전처럼 지내다 어느 날 둘이 와인 한 잔 하면서 장위안 힘든 이야기 타쿠야가 다 들어주고 집에 가려는 장위안을 타쿠야가 붙잡으면서 같이 있고 싶다는 말에 호텔로 가게 되고 둘이 그렇게 뜨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타쿠야가 옷 챙겨 입으면서 담담하게 '나랑 사귀지 않을래?' 하며 고백 하고 그러면서 둘이 전 처럼 알콩달콩 연애 하고 타쿠야 사진 찍는곳 따라 가서 좋은 경치도 보고 타쿠야 일 하는 모습도 보면서 되게 행복 해 하고 그런 곳에 차 세워놓고 떡 찧는 타쿠안^^. 그렇게 연애 하다가 장위안 부인 때문에 위기도 맞고 (예를 들면 둘 사진을 찍어 협박 한다던지) 하지만 타쿠야 때문에 위기도 잘 넘기고 (타쿠야가 부인의 악행을 다 밝혀낸다던지?) 그렇게 장위안이랑 부인은 무사히 협의 이혼하고 타쿠안은 행쇼 섹쇼 하는 걸로^^.
* 어제 어떤 정이 보고 싶다는 역아고물+장위안이 유혹 하는 썰이 2번인데.. 뭔가 그런 느낌이 안 나는것 같아 미안할 따름..ㅠㅠ 나 정은 이런 썰만 풀어 놓을줄 아는 비루한 손이라 그래ㅠㅠ
* 타쿠안 망상이 떨어 지는 한 계속 이 썰을 털어 놓긴 할건데 점점 내 스테미너가 떨어지는걸 느낀다..하. 에니엘 썰도 한번 털어 볼까 나중에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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