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안이 왕이야!(정확히 말하면 세자저하?) 그리고 위안이 어렸을 때부터 호위무사로 그 옆을 지키던 타쿠야!(사정이 있으니까 다른 나라의 세자를 지키겠지?) 서로는 되게 밍글맹글한 사이고, 타쿠야는 그런 사이를 애써 부정하지만 위안은 그런 타쿠야가 내심 섭섭해ㅠㅠ 그래서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과음하시다가....술김에 섭섭한 마음을 다 풀어놓고는 상에 털썩 하고 쓰러져서 자버리고, 위안의 속마음을 들은 타쿠야는 위안이 자는 틈을 타 조용히 속삭이지. "あなたを心から愛しています。(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렇게 달달하다가 나중에 전쟁이 나서 타쿠야가 위안 대신 죽으면서 저 말 하면....더 아련해지기도 하겠지? 난 일단 타쿠야가 무사복장 입은걸 너무너무 보고 싶다.ㅠㅠㅠ 쨌든 정들! 요거 어때? 괜찮다면 감히 이 곰손을 키보드에 휘둘러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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