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어, 형 웬 일이에요. 저번에 제안은 생각..."
타쿠야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위안은 그의 입술을 향해 돌진했다. 그가 무슨 말을 했든, 자신을 뭐라고 생각하든 일단 문고리를 돌려 문을 연 순간 위안의 눈에 보인 것은 타쿠야의 입술이었으니. 집요하게 파고드는 위안의 농밀한 혀를 타쿠야가 미처 밀어내기도 전에 제 입 속을 휘젓는 걸 가만히 감흥했다. 위안은 알싸한 알코올에 적신 씁쓸하고도 달콤한 타쿠야의 입 안이 자신에게 내뱉은 음탕한 제안과 걸맞다고 생각했다.
"후으... 뭐야, 형. 형도 꽤나 궁했나봐요."
"...타쿠야, 저번에 말한 제안."
"......"
"나, 신분 상승 시켜줘."
이 더러운 밑바닥과 작별 좀 해보게.
개미는 장위안 베짱이는 타쿠야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타쿠야가 신분상승 -이라 쓰고 그냥 형이랑 떡 치고 싶은 게 목적이에요 라고 읽는다- 을 언급하며 제안을 내던지는데 장위안이 받아드리는 장면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뒤를 도저히 못 쓰겠다고 한다. 언젠간 쓰겠지...☆ 타쿠안러들과 밀땅을 하눈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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