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나 참 내 머리가 돌이라서 그런지 역할 싱크를 못찾겠어ㅠㅠ 일단 도민준씨는 타쿠야고 천송이씨는 장위안이야. 드라마 내용이랑 거의 유사하게 쓰려고 장위안은 우리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방송인이고(연기도 하고 예능도 하고) 타쿠야는 장위안이 특례로 입학한 대학의 일본어과 교수. 자신은 글로벌한 남자인걸 좀 알리고 싶어서 교양으로 일본어과 신청했다가 연예인이다 보니 출석도 엉망 성적도 엉망ㅋㅋㅋㅋ 장위안은 연예인이니까 출석도 잘 안하니 자기 교수 얼굴을 알리가 있나...★ 옆집 남자가 교수인지도 모르고 타쿠가 엘레베이터 층수 안누르는거 보고 여자 성폭행 하려는 남자로 몰아갔다가 자기 옆집인거 알고 민망...ㅋㅋㅋㅋㅋ 타쿠는 전혀 관심도 없고 위안의 존재도 모름ㅋㅋㅋㅋ인간세상에 관심을 가져봤자 인간은 자신보다 훨씬 빨리 늙고 죽고 하니까 허무함만 들어서 정도 안주고 사랑도 안주고ㅋㅋ 그래서 위안이 사과하는데 관심 1도 안가져주고 쌩하니 집으로 들어가 버리니까 자기보다 새파랗게 젊은 것 같은게 어른 무시한다고 꿍시꿍시ㅋㅋㅋㅋ 그시각 타쿠는 타일러와 함께 한잔 하고 있었음. 타일러는 중학교때 공부를 너무 잘하니까 애들이 이상한 애로 몰고가서 왕따시키고 막 그러니까 정신적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학교 옥상에서 자살하려고 했는데 그때 학교 선생님 하고 있던 타쿠가 막아줌. 그래서 타쿠가 잘 이끌어줘서 타일러는 후에 거의 모든것에 능통할정도로 똑똑한 어른이 됨. 그래서 타쿠의 서류를 조작하기도 해서 사망신고도 해주고 직업도 바꿔주는데 큰 기여를 하는거지. 쨌든 타일러가 장위안 모르는건 너무하네 어쩌네 하다가 타쿠가 지나가다 뉴스에서 본 자신의 별 얘기를 함. 3개월뒤에 타쿠는 자신의 별로 돌아갈 수 있는거였음. 타일러는 엄청 아쉬워 하면서 가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자기 별 가려고 몇백년 기다린 사람을 붙잡는건 아니라 생각이 들어서 그냥 꾹꾹 눌러 참고 있었음. 그러다가 타쿠가 자신이 예전에 겪은 기이한 일을 말해줌. 바로 자신을 구하고 죽었던 자신이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인과 거의 똑 닮은 남자 아이를 차도에서 구한 일을 타일러한테 말하면서 이제 3개월 남았는데 좀 보고 싶다고. 여기 있는거면 한번쯤은 보고 내 별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고 타일러는 선생님의 마지막 부탁이니 알겠다고 함. 어후 주저리주저리 참 길다. 어쨌든 타쿠는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자려고 준비하는데 제 귀에서 이상한 노래소리가 들림. 막 잘 부르지도 못하는게 비커즈암해퓌~~킵얼론~필라잌 막 이러면서 열창함. 인간보다 몇배가 더 잘들리는 타쿠야는 너만 해피하다며 한마디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장위안의 집으로 찾아가고, 장위안은 안그래도 이번방송에서 노래 못한다고 악플 달렸는데 너까지 뭐라 하냐며 울컥해서 겁나 화냄ㅋㅋㅋㅋㅋㅋ 타쿠는 솔직히 당황하기도 하고 거의 울듯한 위안의 모습에 뭔가 가슴이....핳 머리속에서 데스티니~ 울리는듯도 하고? 위안은 멍하니 자신만 보는 타쿠야를 진뜩 노려보다가 문 쾅 닫고 들어감ㅋㅋㅋ 타쿠도 집에 왔는데 막 장위안 우는소리 계속 귀에 들리고...ㅋㅋㅋ 몇백년간 신경쓰이는 사람을 안만들었는데 생겨버린것 같은 느낌에 타쿠는 이래저래 마음이 불편한데 이제 일이 터져버리는 거지...★ 근데 그 일을 터트려줄 악역을 못찾고 있다는게 함정... 위안을 겁나게 좋아하는 남자역도 못찾고 있다는게 함정...그리고 위안을 좋아하는 남자를 좋아하는 역할 역시 못찾고 있다는게 함정..... 다음주가 시험인데 이런 썰이나 쓰는 내가 진짜 레알 함정...ㅋㅋㅋㅋㅋ 재미도 없는거 읽어줘서 고마워ㅋ큐ㅠㅠㅠ 내가 시험끝나면 제대로 쪄올게...ㅋㅋㅋ 약간 코믹로맨스판타지...? 이게 뭐옄ㅋㅋㅋㅋㅋ 혹시 역할 어울리는 사람 좀 찾아줄래...?ㅠㅠㅠ 그럼 정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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