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가 장위안한테 사랑한다고 말할 때마다 듣기 부끄러워서 아아ㅏ아앙에ㅔ베베베ㅔ베베 거리는 장위안이 보고 싶다
살짝 분위기 잡히면 장절부절하다가 타쿠야가 "형." 하고 부르자 마자 알베한테 전화 오는 척
"어, 어어, 어 전화 왔다 어어 어 알베 어" 이러면서 회피 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쿠야는 슬슬 오기도 생기고 짜증도 조금 나려고 해서 이제 막 들이댐 시전
형 사ㄹ / 호, 화장실!
진짜로 ㅅ / ㅌ, 타쿠야 나 배고파 뭐 머그러 가자
그래서 타쿠야가 생각해 낸 방법이 핸드폰에 녹음해서 들려주자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혼자 녹음하려니까 좀 처량한 듯한 본인을 발견하겠지...
그리고 다시 장위안이랑 버스 기다리면서? ㅇㅇ 대충 이렇게 하자 기다리면서 "형 노래 들을래요?"
"어떠케? 이어폰 하나자나" 하는데 양 쪽에 하나씩 나눠 낌 잼
처음에 두 곡 정도 팝송 듣다가 갑자기 이어폰에서 들리는 "사랑해요 위아니 형!" 그리고 장위안은 얼음이 되는
응 그런 얘기가 갑자기 막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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