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는 좀 놀줄아는 연하 장위안은 어벙하고 순딩한 연상
타쿠야는 장위안을 좋아하고 장위안도 타쿠야 좋아하는데 진전이 없는 사이
타쿠야는 장위안한테 손도잡아보고 백허그도 해보지만 장위안은 튕김
뽀뽀했다가 맞은 경험 有
그러던 어느날
"그거 뚜껑 이렇게 따는거예요 형"
"그러구나 돌리는게 아니었구나"
장저씨가 타쿠야가 따준 음료수 마시는데 타쿠야가 너무 빤히 쳐다보니까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고 눈치보다가 한쪽 입꼬리로 흘림
"뭐, 뭘봐!"
까칠대지만 타쿠야 시각으로는 반들한 입술밖에 안보임
"형"
"왜"
"..때릴거예요?"
"?"
아직은 이도저도 아닌 사인데 키스는 좀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몸은 아닌가봄
자신도 모르게 불타는 표정으로 장위안쪽으로 다가가니 장위안은 불안한 표정으로 한걸음 물러남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니 장위안 등에 뭔가 부딫혀서 보니 벽임
그리고 다니 앞을 보니 타쿠야랑 얼굴거리 1cm
잠시 정적이 흐르고 방안에서 둘의 숨소리 밖에 안들림
눈을 내리깔고 살짝 웃음을 띄며 자신을 내려다보는 타쿠야가 너무 세쿠시해서 멍때리는데
"형"
"왜..."
"장위안"
키스하면때릴꺼에요? 장
위안이 뭐라 말하려는듯 입술을 달싹거리는 순간
쪽-
쪽-
부드럽게 두번 뽀뽀 후 입술을 겹침
"읍.."
장위안은 타쿠야 어깨를 제법 세게 밀어내지만 밀리지 않고
타쿠야의 큼지막한 손이 한손으로 두 속목 결박하고 위로 올려버림
저항은 커녕 압도적으로 큰 타쿠야의 몸이 눌러와 무기력해진 자신의 혀를 부드럽게 감아오는 낯선 감각에 작은 신음을 흘림
"으읏...음.."
그리고 조금 무서워짐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면서 피해보지만 타쿠야가 남은 한 손으로 뒷통수 잡고 키스함
"흐으....읍..타쿠,흣....타쿠야..."
자신과 맞닿아있는 바들거리는 몸과 조용한 방안에 울리는 이름 덕분에 타쿠야는 더 불타오름
처음보다 격하게 몰아붙이자 장위안은 숨쉴 타이밍을 자꾸 놓쳐서 타쿠야가 고개방향을 바꿔서 키스할때나 잠시 떼고 장위안 아랫입술 핥을때밖에 숨을 못쉼
"잠,깐,우읍...숨...하..타쿠...으응..."
얼굴이 새빨개져서 띄엄띄엄 말하는 장위안이 너무 귀여워서 푸스스 웃음
"숨쉬시고"
타쿠야의 말에 맞춰 숨을 들이킴
"흡.."
물론 키스는 바로 들어감
"으음....응.. 후으.. 타쿠...읍..."
장위안은 다리에 힘이 풀려서 벽타고 스르륵 주저앉음
타쿠야도 따라 앉아서 장위안 겨드랑이사이로 손 넣고 들어올려서 자기 아빠다리 위에다 마주보고앉힘
타쿠야 어깨에 머리 올려놓고 못 쉰 숨 다쉬려는듯 하아..하아..거친 숨을 몰아쉼
고개 숙여서 장위안 목덜미에 키스하니까 그와중에 읏 하는 신음흘리면서 움찔거림
한번더 입맞추고 벽에 등 기대게 하고 마주봄
타쿠야의 얼굴이 다가오면 눈을 질끔 감는게 또 귀여워서 가벼운 뽀뽀만 하고 지켜봄
장위안이 슬쩍 눈을 뜨자 검지로 턱 살짝 올리고 턱선에 쪽-쪽-
"흣.."
속눈썹이 바르르 떨리는걸 보며 다시 살짝 벌려진 번들거리는 입술에 키스함.
타쿠야 손목에 장위안의 포기하지 않고 저항하려는 힘없는 손이 감겨옴
약간 심술난 타쿠야는 장위안 손목 조금 세게 쥐고 또 벽에 붙혀버림
"으흣....아,파..."
"싫어요?"
쪽-
"하아...흐아.."
"이거 싫어요?"
대답해봐요 위안아
얼굴이 터질듯이 붉어진 장위안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고 타쿠야는 또 슬쩍 웃음
타쿠야의 물음이 힘겨운듯 눈을 내리 깔고있던 장위안의 시선이 타쿠야에게 닿았고
다시 부드럽게 입술을 겹침
장위안은 또 숨쉴 타이밍 찾느라 정신없고 그저 타쿠야 어깨만 꼭 붙잡고 있을뿐임
장위안의 시야를 가득 메운 타쿠야의 얼굴이 머리통으로 바뀌고 타쿠야가 장위안 목 옆선 살짝 핥아올리고 깨뭄
"아,앗 모하는.."
장위안 목에는 빨간 자국을 남긴 타쿠야가 장위안 머리 옆 바닥을 팔로 짚고 가까이서 내려다보니까 장위안은 말을 잇지 못함
"형, 있잖아요,"
좋아해요.
타쿠야가 은근한 목소리로 속삭이고 장위안얼굴은 빨개짐
"누구보다 잘해줄게요. 내가 제일 이뻐해줄수 있어. 저 어때요?"
패기 있는척 내뱉었지만 나-나는- 만 되풀이 하는 장위안에 자신이 없어짐
"지금 당장 대답 안해줘도 되요 그냥-"
장위안이 눈 질끈 감고 타쿠야 넥타이 끌어당겨서 키스하고 동시에 타쿠야의 이성이 끊김
무서운속도로 장위안의 셔츠안으로 파고들어 허리를 쓰다듬고 단추를 풀어헤침
"흣,잠깐,아.."
허리를 살살 쓰다듬고 젖꼭지 핥아 올리고 깨물면서 주위에 키스마크 새기고
목덜미를 물어뜯고 붉은 반점을 새기고 그런 바쁜 와중에도 끊임없이 좋아한다고 속삭이는 타쿠야
장위안의 바지가 타쿠야의 손에 의해 벗겨져내려가고 하얀셔츠는 간신히 어깨에 걸쳐져있음
하반신에 남은건 하얀 양말과 브리프 뿐
"아흑! 하,하지,마,흐..타,아흐,쿠야, 핫!"
갑작스레 브리프안으로 침입해 아래를 주무르는 차가운 손에 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키려 하지만 타쿠야가 꾸욱 내리눌러서 못일어나고
타쿠야 아래에서 헐떡거리면서 허리만 비틈
"아앗, 잠깐, 소..손, 타쿠야, 으흑, 손, 아!"
장위안이 사정하고 타쿠야는 장위안을 그대로 안아 침대로 옮김
장위안 다리한쪽 어깨에 걸치고 장위안이랑 눈마주치면서 허벅지 안쪽에 키스마크 새김
침대 옆 탁자에 있는 핸드크림 손에 듬뿍 짜내서 뒤쪽에 지분거리다 손가락 한마디 집어 넣음
"읏..이상해애.."
장위안은 입술 꼭 깨물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려보지만 타쿠야는
"형 표정, 보고싶어요"
라고 하며 장위안의 두 손목을 한손으로 잡아버림
손가락이 한개한개 늘어날수록 고통과 신음을 참느라 시뻘개진 눈가에 키스하고 네개로 늘어난 손가락으로 추삽질을 시작함
찌걱-찌걱-
"아,흥..윽..읍..."
찌걱-찌걱-
"으흑..아,흣!하읏!"
찾았다. 타쿠야는 빠른 손놀림으로 바지 벗어서 침대 밑으로 던지고 제것을 꺼내어 구멍에 맞추고 살짝 머리를 밀어넣음
"윽, 아파, 아파아..타쿠야, 읏"
이제 끄트머리를 넣었을 뿐인데 고개를 젖히며 끙끙댐
"형, 미안, 미안해요. 조금만.. 참아줘요."
"으응..아파아..윽.."
이대로가단 아픔이 더 길어져 더 괴로워 할것 같아서 짧고 굵게 하기로 해서 빡 밀어넣음
"학! 아악!! 빼! 타쿠,흑,타쿠야 빼애!!"
장위안 눈에 고여있던 눈물이 떨어지고 타쿠야는 달래면서 핥아올림
"조금만..윽, 조금만 참아요"
"아윽! 학,하윽, 흑!"
자신도 끊어질것 같지만 내벽을 열심히 찔러가며 전립선을 찾음
"하응!"
전립선을 찾는데 성공한 타쿠야는 계속 찔러넣음
"으,시,시러, 시러! 앙, 아응!"
엄청난 쾌감에 자신이 뭐라고 내뱉는지 인식하지도 못한채 계속 비명을 지르고 배에 희뿌연 정액을 내뿜음
하지만 쉬지않고 박아대는 타쿠야덕에 다시 서버림
"좋아해요, 형. 진짜로."
"아응,학! 시러,응! 하지,하지마,읏!"
"좋아해. 후, 장위안, 장위안.."
"아, 흣,타쿠야아!"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동시에 사정함
"하아..하..흐윽...타쿠야아.."
"네, 형. 저 여기있어요."
"나도오..흐, 나도 좋아해.."
알아요. 알고있어요.
장위안이 눈물범벅인 얼굴로 배시시 웃고 타쿠야가 엄지손가락으로 눈가 닦아주고
장위안은 후련한 마음으로 잠드려는데, 그런데,
"타쿠야..?"
"..."
"앗, 이거좀..읏"
심상치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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