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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7
야구부주장타쿠야×타쿠야선배장위안  

타쿠야가 야구부주장 하지만 타쿠야는 이학년이라구한당ㅠㅠ   

그리고 장위안은 야구부에서 타쿠야보다 일년이나 더있었음에도   

에이스타쿠야의 전학으로써 인해   

주장자리를 뺏겼다고 한당ㅜㅠ   

사실타쿠야는 장위안을 좋아함   

첫눈에 반해버려서 장위안 보자마자  

와 저건내꺼다 저건 내걸로만들어야된다 라는 마음을 먹음  

근데 전학오자마자 주장이된거기때문에   

(주장으로 스카웃당함) 장위안이 전주장이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자기는 너무 좋은데 자꾸 피하니까  

더집착함  

ㅎㅎ  

쫘란다!!!!  

암튼 장위안은 타쿠야를 향한 어마어마한 열등감이있음   

그래서 타쿠야보면 짜증나고 피하게됨   

게다가 타쿠야는 잘★생겨서  

맨날 잡지사에서 인터뷰도하고  

가끔청소년잡지표지모델로도 활동하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ㄷㄷ함   

잉끼는말할것두없이 ㄷㄷ함  

그런 모습을 보면서또 열등감에 휩싸이는위안시...   

어느날 한 사건이터짐  

장위안이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노래를부르던   

(물논 친한 알베한테만) 여자애가 타쿠야한테 고백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일을 계기로 장위안은 타쿠야를 더더더욱싫어하게됨  

눈치빠른 타쿠야는 무슨이유에선지 자기를 정말 싫어하는 선배인 장위안대신에  

알베를 꼬시기로생각함ㅋㅋㅋㅋㅋ  

꼬신다는게 그 꼬신다는게아니라 그냥 친해지는ㅇㅇ...  

찌든어휴ㅣ력 ㅈㅅ  

암튼 친화력쨩짱인 타쿠야는 어떻게해서 알베랑 친해짐  

장위안은 더더더더더ㅏ다더더ㅓ화가남  

아니시.바 내가좋아하는여자애를뺏긴것도 모자라서  

이젠 친구마저뺏기는건가? 망할타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ㅇ이제타쿠야는 꼴도보기싫음  

타쿠야는 그와중에 알베한테서 중요한정보를알아감  

타쿠야가 접때고백받은여자애가 장위안이 좋아하는 여자애란 사실  

보통은 아 선배가 그여자애를 좋아햇구나...  

햇어야하는게 정상인데 우리의 타쿠야는  

선배는 역시 게이가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포기하지않는 타쿠야상  

스게  

그리고 항상 자기를 보면서 짓는  

그 열등감에 가득차있는표정이 타쿠야의 가학심을 불러일으킴  

저얼굴로 울면 어떨까. 귀여울것같다. 근데 야할것같다.  

울리고싶다.  

갑자기 솟구치는 이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는 타쿠야는  

곧바로 여자애를 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타쿠야가 젠틀하기로도 소문나서  

되게 헤어지거나 할때도 여자가먼저하게끔  

유도하고  

자기는 절대 여자 안차는 매너남으로 유명햇음  

그래서 여자애들이껌뻑죽는거고 ㅇㅇ..  

암튼그리고 타쿠야가 처음으로 여자를 찬 다음날  

타쿠야는 복도를 지나가는 장위안을 흘끗봄  

사실장위안나올때까지 기다렷음ㅎ  

위안형은 행복하게 웃고잇엇음ㅎㅎ  

텐귀ㅠㅠㅠㅠㅜㅜㅜ으 ㅜㅜㅜㅠㅠ  

카메라로찍어소장하고싶은마음을 억제하고   

이따야구부에서볼꺼니까 하는 도키도키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반으로돌아가려는데 알베형이보임  

근데알베형이 잉꾸를하고 어깨를툭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채심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알베형이랑말한다음날에 바로차는건 좀티낫나ㅎㅎ...  

하고는 진짜 자기반으로 돌아감  

그리고 위안시는 하루종일 해피해피한얼굴로 지냄  

부에서도 해피해피하게 타쿠야가 이것좀해주세요 하면  

평소같으면 차마 싫다고는 못하고 얼굴피하거나 어.이럴텐데  

오늘은 개예쁘게웃으면서   

"응 타쿠야^.^ "  

잔망ㅠㅠㅜㅜㅠㅠㅠㅠㅠ장ㄴ잔망ㅜㅜㅜㅠㅠㅠㅠ  

타쿠야도 기분좋아져가지고 경기다바르곸ㅋㅋㅋ  

감독님 기분째지심ㅎㅎ 내가정말 스카웃하난 잘햇어ㅎㅎㅎ 하면서  

장위안은 그리고 경기 끝나자마자 기쁜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집으로감  

근데 멀리서 누군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서  

가방에서 배트를꺼내려는 순간  

타쿠야  

ㅎㅇ  

"ㅎㅎ..선배 그러다 진짜 사람 치겠어요ㅎㅎ.."  

"웬일이야."  

"아니 뭐 선배가 오늘 기분좋아보여서 가는 길도 비슷한데 같이갈까해서..."  

"너 어디사는데"  

"선배사는쪽이요. 버스 3번타죠?"  

"어? 어...응."  

사실 타쿠야는 장위안이 어디사는지 모른다고한다ㅎ  

그냥 타쿠야의 능글맞음으로 넘어간거지 사실 타쿠야가 아는건  

장위안이 타는 버스번호밖에모름ㅇㅇ...  

왜냐면맨날 미해ㅇ...  

헷  

그리고 타서는 좋다고 두사람이 앉는 의자 앉아서  

장위안 다른데 못앉겤ㅋㅋㅋ 빼박ㅎㅎ  

장위안 당황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기분좋으니까  

얘가나랑친해지고싶나보지 생각하고는 앉음  

둘이 얘기를 하는데 타쿠야는 위안형과의 대화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어쩌다보니  

이야기는 타쿠야가 ㅈ리드하게됨  

장위안은 자연스럽게 타쿠야가 편해지고ㅎ  

이렇게결혼까지하고..ㅎ  

ㅈㅅ  

근데 장위안이 생각해보니까 뭔가 찜찜해서 물어봄  

"근데 걔는 왜 찼어?"  

"아 그냥 제 스타일 아니라서.."  

그러구나 타쿠야는 작고 하얀애를 안좋아하는구나  

내심 자기 취향과 반대인타쿠야가 안심되는 장위안이었음  

라이벌제거의 의미에서...ㅎㅎ..타쿠야화이팅...!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는 장위안 집까지 같이가는겈ㅋㅋㅋㅋ  

그래서 장위안이 집앞에 다다라서는 의심을 못버리고  

"너 진짜 여기사는거 맞아?"  

하니까 좀 당황햇지만 이내 당ㅎ황하지않은척  

"네 두 블럭만 더가면 저희집이예요."  

세블럭만 더간다고햇으면 큰일날뻔한 타쿠야ㅎㅎ  

세블럭더가면 막다른길이어서 거짓말 빼박캔트일뻔ㅎ  

그렇게 장위안을 열심히 속이고 다시 왔던길로 돌아가는 타쿠야상ㅠ  

혼또니 불쌍데스ㅠ  

하지만 오늘을 계기로 둘은 항상 집에 같이가게됨  

그리고 타쿠야는 용돈을 버스비로 다 축냄ㅎ  

그래도 다이죠부함 왜냐면 타쿠야는 각종 잡지사가 너도나도 인터뷰하려는   

떠오르는 청소년스포츠계의 샛★별이기때무니다  

그래서 장위안이 아니꼽게 쳐다보긴 하지만...ㅎ  

그렇게 타쿠야는 돈을 더 벌어야해서 스케줄을 일부러 더 많이 잡음  

장위안은 타쿠야가 하루하루 수척해지지만 많은 여자아이들이  

그 모습마저 병약한 ㅇ미소년완댜님같다고 좋아하는게 맘에안듦  

그래도 야구부 주장에다가 팀에이슨데 ㄹ하루하루 수척해지니까 대충걱정은되는지  

타쿠야한테 가서 등 토닥여주면서 쉬엄쉬엄하라고 밬까스하한병을사다줌  

타쿠야한테는 이게 성수여성수  

타쿠야는 겁나 감동 받아서 더 몸을굴림  

시.바 이제 박카스두병받아야지 쓰담쓰담 더많이 받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것같음  

장위안은 자기가 그렇게 챙겨줬는데도 더 수척해지는 타쿠야가 걱정됨  

그럴수밖에...  

그래서 모의고사 끝난날 일찍하교할때   

뭔가 도움이 될만한게 없나 타쿠야한테 물어봄  

"너 요즘 몸 너무 힘든거같아. 괜찮나? 뭐 먹고싶은거 없어?"  

"선ㅂ...아니 선짓국이요."  

"넌 애가 뭘 그런걸 먹냐."  

타쿠야는 들킬뻔해서 간이 발밑으로 떨어졌다 다시 올라오는느낌을 경험함  

심호흡을 하고는 자신의 센스에 감탄하고 있는데  

장위안이 어떤 가게앞에서 타쿠야보고 빨리 오라고 손짓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짓국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쿠야 당황 미친 나선짓국 먹어본적없는데  

쭈구리가 되어서 들어감  

장위안은 곱상하게 생겨서 잘만 먹음 타쿠야는 언젠가 알베형에게  

장위안이 복스럽게먹는여자를 좋아한단말을 들은것도같고 아닌것도같음  

게다가 일단 선배가 사주는건 만병통치약일지어니  

타쿠야는 무언가에 홀린듯 한그릇을 뚝딱해치움  

장위안은 아빠미소를 하고 타쿠야가 먹는것을 바라봄  

타쿠야 다먹어서 앞에 쳐다보는데 장위안이 자기를보면서 웃고있음  

둘이 눈이 마주쳤는데 장위안이 먼저 놀라서피함  

겁귀....타쿠야는 내적코피를쏟으며  

이짓계속하는것도 심장에해롭다고생각함  

하루에도 심쿵을 몇번하는지 모르겠음  

하지만 선배만보면 게다가 이번엔 뿌듯하게 웃는모습이잖음? 겁예ㅜㅜㅜㅠㅠ  

타쿠야는 도대체 왜먹는지모르겟던 선짓국의 맛을 되새기면서   

선배웃는거 봤으니까 됐다라고 생각하고는 기분좋게 집에감ㅎ.ㅎ  

장위안은 오늘 하루 타쿠야의 아빠가 된것같은 기분을 안고 집으로 돌아감  

근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뇌리에 스침  

내가 왜 얘한테 선짓국같은 비싼것을 처먹였지?  

....내가왜?  

장위안은 내가 왜를 제 방에 들어갈때까지 수백번을 반복하고나서도  

그 의문 때문에 잠이 안와서는 밤을 샜다고한다  

타쿠야는 위안형이 선짓국까지사줬는데 더 몸을 굴리는건아니라고 생각함  

위안형이 베풀어준 선짓국이 담긴 몸인데(이미 소화되서 빠진지 오래겠지만)  

근데 다음날 아침에 등교를 하는데 장위안이 매우 퀭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은왜똨ㅋㅋㅋㅋㅋ  

영문을알리없ㄴ는 타쿠야는 그저 걱정걱정으로 똘똘뭉침  

장위안은 어렸을때부터 체력고자여서 야구부도 체력기르려고 들어간거고  

이틀만 밤새도 코피가 줄줄 피곤해서 수업도 못듣는 저질체력임  

근데 요즘 시험기간이라 거의 하루에 잠을 4시간도 못자는데  

이번에 타쿠야 덕분에( )밤을 새게됨  

타쿠야는 그저 형이 걱정되서 눈썹을 양껏 일그러뜨리고는  

형가방도 셔틀해주고 맘같아선 업어주고싶지만 차마 그러진 못하고  

등굣길을 거의 모시다싶이 데려다드림  

타쿠야3층 장위안5층인데 5층까지 모셔다드림ㅋㅋㅋㅋㅋㅋ  

개지극정성...(눈물)  

장위안은 그렇게 저질체력을 끌어안고는  

정신력 하나로 버티고서 동아리까지 하겠다고 야구부에 모습을드러냄  

아침의 장위안의 모습을 본 타쿠야는 당황해서는  

"선배 안힘드세요?"  

하는데 장위안귀엔 선배이제늙엇으니까 들어가쉬세여ㅎ  

하는걸로들림ㅋㅋㅋㅋㅋㅋㅋ장위안이 제맘대로 오기가 생겨서는   

하나도 안힘들다며 어제 했던 경기나 계속 하자고함  

그렇게 괜찮은줄 알았는데  

경기가 시작되고 10분이나 지났을까 위안의 머리가 지끈거리기시작함  

장위안이 머리를 홰홰 저으면서 이러면 안돼 이러면안돼를 되뇌임  

하지만 그 정신력도 한계가 왔는지 역시 동아리까진 무리였나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장위안은 그 자리에서 쓰러짐  

장위안 눈에 마지막으로 보인건 화난듯한 얼굴의 타쿠야엿음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장위안이 인상을쓰며 일어남  

병원인가.... 나 병원냄새 싫어하는데....  

ㅈㅅ  

망한드립이엇고 학교 양호실이었음 아직도 머리가 지끈거림  

창밖을보니까 벌써 노을이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얼마나잔거야 하고는 일어나려고하는데 비틀  

타쿠야가 잡아줄줄알앗져? 그딴거 음슴ㅎ  

갑자기 양호실 문이 드르륵 쾅 열리더니  

아까 장위안 넘어질땐 없엇던 타쿠야가 토끼눈을 하고 장위안한테 달랴옴  

"형 아니 선배! 괜찮아요?"  

"아...머리아파..."  

그리고 타쿠야가 장위안 일으켜주려는데 둘이 눈마주치고 서로눈피함  

크흠흐ㅡㅁ 낯간지러운 눈빛교환이 끝나고  

살짝 어색한 상황에서 타쿠야가 먼저 말꺼냄  

"선배 몸은 괜찮아요? 고삼이신데 몸 좀 조심히 다루세요."  

장위안은 또 걱정하는척하면서 속으로는 자기를 무시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는  

자기혼자 기분이 나빠져서 툴툴대면서 말함  

"내몸이야 내가 알아서 할수있어."  

"걱정되니까 그러죠."  

타쿠야는 몰래 본심이 나왔지만   

이정도는 선후배끼리 인삿말 나누는 정도로 얘기할수 있다 생각하고 넘김  

근데 장위안은 그말듣고 심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이라도 설레어한 자신을 자책하면서 장위안은 저도모르게 귀가빨개짐  

그걸 본 타쿠야가 눈치도 없는지 몸살기운있냐며 병원가야된다고 난리를침  

장위안은 어제부터 자기가 왜 이러나싶고  

이와중에도 매너쩔고 잘생긴 타쿠야는 짜증나곸ㅋㅋㅋㅋㅋ  

그날 장위안이 다리에 힘이 자꾸풀려서   

타쿠야가 업어드릴까요 했다가 겁나맞은건 안비밀ㅎ   

몇대맞고 조용히 가방셔틀로 집에 같이 갔다고 한다  

다음날부터 장위안은 일방적으로 타쿠야를 피하게됨  

역시 썸은 삽질이 채고져  

타쿠야는 타쿠야 나름대로 장위안이 어제 그 서먹함과 어색함속에서  

자기가 좋아하는거 눈치까서 피하는건가 하고는 마음속으로 눈물을 훔침  

더이상 다가가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함   

ㅠㅠ간바레 타쿠야  

하지만 피한다고 피해지는게 아닌 두사람사이^.^  

야구 팀도 반별로 나눠서 같은팀이고  

게다가 타쿠야는 주장ㅇㅇ...  

최대한 서로 눈이라도 덜마주치려고 노력하는 러버호.구들...  

그리고 며칠뒤 장위안은 고백을 결심함  

그걸 매일 통화로 카톡으로 고민상담을 해주던 알베르토가  

무심코 생각해보니 타쿠야는??????  

물논 장위안이 그 하얗고 예쁜 아벨라랑 행쇼해도 좋겠지만  

알베 생각에는 장위안 입장에서 타쿠야는 기가막힌 벤츠남인데  

굳이 비교적 낮은 확률을 선택해야하나싶음  

장위안이 생각하는 진정한 러버가 아벨라라면 상관없지만  

요즘 장위안이 저한테 하는 연애상담중에는  

아는 사람 얘기가 자주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얘깈ㅋㅋㅋㅋㅋㅋ  

자기랑 타쿠야 얘기를 알베한테 아는사람이야기라고 돌려말하고잇음  

이미 예에에전에 알베르토한테 들킨 타쿠야가  

매일 생중계로 둘의 썸을 보고하고있어서   

그 둘의 이야기가 같은걸 보니 장위안은 분명   

타쿠야를 보고 그런 감정이 생겻다는거ㅇㅇ  

그래서 알베르토가 곧바로 타쿠야한테 꼰지름  

「장위안 고백한대.」  

「네????????? 네????? 허ㅏ랋 .누구한테요????ㅡ?????」  

「설마 그 내가 처음으로 찼던 헐 설마 형그건 아니겠져????걔는 아니겠져???????」  

「걔 맞는듯. 화이팅해라ㅋㅋ」  

「형 좀 도와줘요...」  

「내가 뭘 도와.」  

「아 말해줄건 있다.」  

「뭔데요ㅜㅜㅜㅜㅠㅠㅠㅠ위안형이 거백안한대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  

「그건아니고」  

「장위안이 너한테 마음 있는것 같다고」  

타쿠야는 이게 뭔소리지 내가 한국말을 잘 못해서그런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기한테 마음이 있는데 표현을 안하고  

그 여자한테 고백하려는거지? 날 떠보는건가?  

알베르토형이 말한거라서 신뢰는 가는데  

위안선배가 진짜 나한테 마음이 있는걸까?  

고백했다가 차이면 지금보다 더 안좋은 사이가 될게뻔한데ㅠㅠㅠㅜㅠ  

타쿠야는 그저 장위안이 잠시미쳐 고백을 안하길 바라면서 잠이듦  

만약 장위안이 고백을 안한다면 자기가 장위안한테 고백하려고  

한편 장위안은 그 좋아하고있엇던 여자애가 차이고 혼자인데도  

고백을 안하고 있는 자신이 이해가 안됐음  

요즘 타쿠야일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다시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기위해 알베르토한테 연애상담도하고  

타쿠야랑 안엮이니까 다시 자신감을 회복함ㅎㅎ  

그래ㅎㅎ 맞아 내가 타쿠야같은걸좋아할리가 없엉ㅎㅎ  

하고 고백할준비를 함  

근데 카톡이 와서 보니까 알베르토  

타쿠얀줄알았네  

타쿠얀줄알았네???????  

장위안 너 미쳤어????????????  

진짜 미쳣는지 장위안은 ㅂ자기방에서 소리를지름ㅋㅋㅋㅋㅋㅋㅌ  

이건 내가아니야 내 무의식이 아니 무의식이면 더 위험하잖아  

이게 도대체 무슨느낌이냐고 아 머리아파!!!!!!  

결국 엄마한테 한대 맞앗다고한다ㅎ  

그리고 알베르토한테 카톡온걸 보고 마음을 굳힘  

다음날 장위안은 또 퀭해서는 학교를 옴  

타쿠야는 자기가 장위안을 피해서 장위안이 이렇게까지 맘먹었단걸 깨달음  

그러니가 틈을주면안돼여 틈을  

암튼 그래서 장위안이 집밖을 나오는데 앞에 타쿠야같은게 걸어가고잇음  

아시다시피 타쿠야는 이근처살지않져ㅎ   

옛날에 위안선배랑 위장등교하던시절엔 새벽5시에 일어나서  

(야구부는 등교가 7시까지)  

버스타고 유ㅣ안형이랑 같이 등교하겠단 의지로 위안형네집에감ㅇㅇ...  

학교에서 십분거리사는 타쿠야상....  

장위안은 얼마간 타쿠야랑 말도 별로 안하고 서먹하던차라 먼저 못다가가고  

쭈굴쭈굴ㄹ하게잇음   

장위안은 어제 알베르토가 보낸  

「위안아 니가 지금 무슨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꼭 틀에 정해진것만이 맞는말은 아니야.」  

라는 카톡을보고 내가 이상형이라 생각했던 사람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라고 생각함  

그리고 타쿠야는 자기가 늘 생각하던 이상형과는 거리가 먼 사람임  

키도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성별도그렇고  

ㅎㅎ  

근데 좋음   

앞에가는 타쿠야한테 말을 걸어보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자기가 너무 한심해서 한숨을 푹 쉼  

타쿠야가 기다렸단듯이 뒤돌아봄ㅋㅋㅋㅋㅋㅋ  

장위안 나올때 전력질주해서 장위안 인기척만 들리면   

모른척하고 장위안 우연히 본것처럼행동하려곸ㅋㅋㅋㅋㅋㅋ  

"어? 선배 안녕하세요."  

"어? 어...어? 타, 타쿠야 안녕..."  

"선배 어제 잠 못잤죠."  

어색할줄만 알았는데 또 타쿠야가 리드해서  

이런저런 일상적인 얘기들을 등교하면서 계속 나누게됨.  

그리고 학교가끝나고 동아리타임 예아  

타쿠야는 어디서났는지 박카스를 한병 들고서는 장위안 앞에 살랑임  

"선배 오늘 뛸수 있겠어요?"  

"늙었다고 무시하냐?"  

말은 그렇게 하면서 타쿠야가 준 박카스병을 뺏듯이 가져가고서 원샷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쿠야의 바람대로 장위안은 여자애한테 고백하지 않았음  

타쿠야 기분 째져서 오늘은 공 속도 신기록 달성하곸ㅋㅋㅋㅋㅋ  

그리고 하굣길 서로서로 기분좋은 두사람이 화기애애한분위기로 집에 가던중  

장위안네로 바로 이어지는 골목길이 나오니까  

일상적인 대화톤으로 타쿠야가 은근슬쩍 장위안을 떠봄  

"선배 만약 제가..."  

"어?"  

"만약 제가 그 여자애한테 고백하면 어떨것같아요?"  

장위안오늘 내내 기분 좋게 잘 지냈는데 이게 뭔상황?  

ㅎㅎㅎㅎㅎㅎ????나 알베한테 낚인거???ㅎㅎㅎ  

그 아벨라를 보면서 장위안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결론은 타쿠야였음  

그래서 지금 타쿠야와 알베에게 어마어마한 배신감을 느끼면서 물음에 대답함  

"...글쎄. 걔 좋아해?"  

"제가 언제 사람 싫어하는거 보셨어요?"  

"아니 그거 말고... 이성적으로..."  

의외로 침착하게 물어보는 장위안에 타쿠야는 애가타기시작함  

이선배가 혹시 오늘 나랑 집에 안갔으면 아니면 오늘 나몰래 고백한거아닐까  

왜이렇게 침착하지ㅠㅠㅜㅡㅠ지금 고백해도 되는상황인가ㅠㅜㅜㅠㅠ  

타쿠야는 이미 저질러버린거 이제와서 무를수도 없다생각하고 막나가기시작함  

"그럼 만약 제가 선배한테 고백하면 어떨것같아요?"  

"...선배...뭐?"  

"저번에 걔 왜 찼냐고 물어봤죠."  

"..."  

"그 여자애보다 선배가 좋아서요."  

장위안이 입술을 꾹 깨물고는 타쿠야한테서 도망치려함.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지금 타쿠야 얼굴을 보면 눈물이 나올것같음  

도망치려는 장위안의 손목을 타쿠야가 잡아챔  

"이거 놔."  

"가지마요."  

"놓으라고."  

"여기있으라고요. 나 보라고요. 내가 여기서 형하고 얘기하잖아요. 나는 안보여요? 나 형한테 좋아한다고 얘기하잖아요. 응?"  

"...선배라고 해."  

"알았어요. 알았으니까. 선배. 나좀 봐요."  

"..."  

"나 선배 좋아한다고요."  

"..."  

"선배 무슨 말이라도..."  

"...너 진짜 싫어."  

"...진짜 싫어요?"  

"진짜 싫은데...싫은데..."  

장위안의 한마디 한ㅁㅏ디가 타쿠야에게 비수가 되어서 꽂힘ㅠㅠ  

타쿠야 이따이ㅜㅜㅜㅠ  

"...싫은데 왜 좋은지 모르겠어."  

"네? 선배 그게 무슨..."  

"아 몰라. 나 갈거야."  

싫은데 좋은게 뭔가요 그냥 좋다는거 돌려말한거지   

눈치 빠른 타쿠야가 장위안말 몇초만에 이해하고는 장위안 얼굴을봄  

눈을 마주치고 싶은데 장위안이 키도 작은( )데 얼굴까지 숙이고 있어서 못마주침  

ㅠㅠ   

게다가 장위안이 손에 힘줘서 타쿠야가 놓칠뻔함  

위기에 봉착한 타쿠야는 '연하의 패기' 을(를) 사용했다!  

ㅈㅅ  

"지금가면 나 그 여자애한테 다시 고백할거예요."  

"뭐? 너 미쳤..."  

"지금 그거 질투?"  

"아니 질투가 아니라...아니 니가 왜 고백을 해? 걔한테! 어? 선배 놀리니까 재밌어?"  

"선배 반응이 귀여우니까 재밌죠."  

장위안이 타쿠야 원망스럽게 쳐다보다가 확하고 뽀뽀해버림  

타쿠야 진짜 놀라서 토끼눈 하고 장위안 쳐다보니까  

자기보다 더놀라섴ㅋㅋㅋㅋㅋㅋㅋ 눈겁나커지고 얼굴벌개져서는  

도망감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쿠야가 도망가는거 긴 다리로 휘적휘작ㄱ쫓아가서 잡아서는  

장위안 어깨잡고 키스함  

워~~~~!!!!!@@@!!!!후~~~~~~~!!!!  

결국 그 두사람은 다음날 3번 버스 2인석에서 손잡고 앉아 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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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
워후!!!!!타쿠안이즈뭔들!!!!금손쓰니 잘적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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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
아... 설레ㅜㅜㅜㅜㅜ너정 사랑해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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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
달달하고 풋풋하구나 새해에 어울리는 조은썰이닷 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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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
워후!! 풋풋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귀ㅠㅠㅠㅠㅠㅠ역시 썸은 삽질이지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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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
워후!!!!!!!너정 정말 사랑하는거 알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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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
으으으ㅡ므으으아 너무 설렌당 ㅜㅜㅜㅜㅜ 조으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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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
아 설레ㅜㅜ새해첫글이 이거라니ㅜㅜ운수대통할둡!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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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
너정 뭐사줄까??? 말만해 떡국에 소고기 넣고 끓여줄께 너정 진짜 와 너정 천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고기사줄까?ㅠㅠㅠㅠㅠ 소고기떡국좋아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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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
아호 대박..야호!!!!!!!!!!!!!!!!!!!!!!!!!!!!!유후!타쿠안최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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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
아너무좋아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ㅠ쓰니귀롭 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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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
설렘사. . .죽은자는 말이없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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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
사랑해ㅠㅜ내 15년도의 첫댓글을 받아랏...사랑이다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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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
워~~~~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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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쑥쑥읽히는구만 재밌다ㅠㅠㅠㅠㅠ고마워 금손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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