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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35

2014년 12월 24일 P.M.11:59 타쿠야는 비속어를 날리면서 게임중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는가싶어서 주위를 둘러보니 창문이 열려있음

갸웃거리며 창문을 닫고 뒤를 돌았는데 눈이 조금씩 흩뿌려져 반쯤 열려있는 방문 밖까지 이어져있음

[어. 뭐지?]

여긴 12층이긴한데 혹시 도둑인가 싶어 야구방망이를 들고 살금살금 문으로 다가가 확 문을 열어젖히자

산타복장을 한 머리통이 동글동글한 남자가 덤덤하게 자길 올려다봄

[다,당신 뭐야, 어떻게들어온거야?]

[산타잖아, 산타아. 니 방 창문으로 드러왔는데]

그것도 모르냐는 어투로 어눌하게 말하는 남자는

비정상회담) 받으라는 선물은 안받타쿠야X선물주러 왔장위안 썰.txt(ㅎㅂㅈㅇ 긴글주의) | 인스티즈

정말 산타복장을 하고있었음

[산타는 무슨. 됐고, 당신 빨리 나가. 아니면 신고할거야]

타쿠야가 신고한다니까 남자는 다급하게 타쿠야의 티셔츠를 꼭 잡으면서 애원함

[안돼애! 인간들한테 잡히면 실험가튼거 당한다고했단마리야아!]

자기보다 15센치는 족히 작아보이는 남자가 얼굴바로밑에 매달려서 징징대니 좀 귀여워보임

잘 보니 동글동글한게 귀엽게생긴거 같기도하고 티셔츠를 잡고 늘어지는 손도 조그맣다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산타는 아직 총 2명이고 자기는 산타자격시험을 보는 중이라고함

기존 산타들이 전세계에서 딱 한사람을 정해주면 그 사람이 원하는것 한가지를 싫든좋든 들어주는게 미션임

[그래서 나는 타쿠야가 원하는걸 들어주서 와써]

[..뭐든지?]

[응 뭐든지.]

[뭘 해달라해도?]

[그렇다니까아!]

[그럼........나랑 잘래요?]

[으응?]

처음 본 정신병자일지도 모르는 수상쩍은 남자였고 이런 느낌이 든다는게 이상했지만 뭔가 이래야할것 같았음

그래서 뺨맞을각오하고 말한건데

[그래!]

남자는 너무 흔쾌히 대답하고 타쿠야의 방으로 들어감

씩씩하게 걸어가는 뒷모습마저 귀엽다

타쿠야는 약간 벙쪄서 뒤늦게 따라들어갔고

자기 침대에 이불을 폭 덮고 제 옆에 누우라고 손짓하는 남자 발견

[자, 누어! 내가 재워주까?]

[...아 그게아니고..]

타쿠야는 에라 모르겠다 하며 키스함

[웁! 우읍! 파하,뭐하는거야아!]

밀어붙히는 타쿠야의 입술을 간신히 떼어낸 남자가 발딱 일어나 앉아서 팔을 휘두르며 항의하고

타쿠야는 남자의 손목을 한손에 휘어잡고 입술을 가까이에 가져다대고 아이컨택하면서 속삭임

[나랑,자자고]

[그래애! 자려했는데,니가아,]

[아니,후..섹.스하자고]

남자의 눈이 크게 떠지고 타쿠야는 다시 입술을 겹침

타쿠야에게 손목을 결박당한 남자는 망설이는 눈빛으로 눈알을 데굴데굴 굴리다 질끈감고 몸에 힘을 풀었음

남자의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낀 타쿠야가 손목을 놓고 남자의 팔을 자기 목에 걸치게함

타쿠야는 빨간 산타옷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남자의 허리를 쓰다듬자 남자가 크게 움찔거림

목덜미를 깨물던 타쿠야의 입술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남자의 목덜미와 쇄골을 덮은 붉은반점은 풀어헤쳐진 산타자켓 속 맨몸의 가슴께로 이어져있음

[으,흣...타,타쿠..]

[이름, 알려줘요]

[장..흐,장위안..아앗!]

타쿠야는 남자의 말이 끝나자마자 산타복 바지를 팬티와 한꺼번에 내리고 아래를 그러쥠

[아,아흐,잠깐,읏..]

제것을 움켜쥐로 문지르는 타쿠야의 손목을 떼어내려 낑낑대지만 떼어지지않고 장위안의 상체도 손목이 흔들릴때마다 같이 흔들림

[흑,하윽,하지,마,흐윽,읏..!]

장위안이 기어코 울음을 터뜨리고 사정함

타쿠야는 책상위로 손을 뻗어 로션을 손에들고 장위안의 다리 한쪽을 제 어깨에 걸침

[흐으,타,쿠야 그만하자아...흑,소언 다른거 들어줄테니깐,]

[다른거? 흠..그럼...]

타쿠야가 다른 소원들어주는줄알고 살짝 밝아진 장위안의 얼굴이 뒷말에 다시 울먹거림

[내 을 뒷구멍으로 삼켜주세요, 장위안 산타]

타쿠야는 로션을 주욱 짜내어 장위안의 뒤를 지분거리다 손가락 하나를 쑥 집어넣음

[으..흐윽.....흐..흑,아흐..]

[처음인거같으니까 안무섭게, 잘 해줄게요]

장위안의 볼을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핥아올리고 손가락을 하나 더 늘림

장위안이 입술을 꼭 깨물자 배려를 가장한 농락을위한 손가락 두개를 입안에 넣고 휘저음

[우으....타크,야아..]

장위안의 안을 들락날락거리는 손가락은 어느새 3개가 되고

[아,흑! 하응!]

어느 지점을 누르자 장위안의 몸이 전과는 다르게 움찔거림

타쿠야는 손가락을 빼고 본격적으로 벌려진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장위안의 입에 손가락을 제대로 물려줌

[정 힘들면 입술말고 이거 깨물어요]

장위안이 뭐라 대꾸하기도 전에 구멍에 제것을 맞추고 슬슬 밀어넣음

[으,으으,아프,아픈거같,윽]

장위안의 몸이 둥글게 말리고 타쿠야의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감

[아파,흑...으윽..아,흐읏,흑]

타쿠야는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해서 끝까지 천천히 넣고

자기 아래에 깔려서 우는 장위안을 보고도 싸지않으려 노력중임

[힘..힘빼요]

살짝 힘들어보이는 타쿠야의 목소리가 들리자 장위안이 촉촉히 젖은 눈을 올려뜨며 타쿠야의 눈치를 봄

그러자 타쿠야는 미치겠음

[내가,내가요]

[응,윽! 아파! 흐응,핫! 아흐! 잠,깐! 아!]

[천천히,후.. 천천히 하려고 하는데,]

[아흑! 타쿠,야! 시러,읏! 시러어!]

[사람,미치게,진짜]

[앗,학! 읏! 시러! 그만,흑,제발!]

그만은 무슨 타쿠야는 장위안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스팟에 박아넣음

장위안이 사정하고

[뒤 돌아주세요]

[흐..그마안...나 힘드러..]

[저 안끝났잖아요 보세요]

타쿠야는 장위안의 손을 잡아끌어 아래에 가져다댐

그 손으로 기둥을 감싸쥐게하고 아래위로 움직이자 장위안의 어깨가 움츠러듦

[하,하지마....타쿠야아...]

타쿠야는 가학심이 들어 계속 괴롭히고 몇번이고 얼굴에 싸고싶었지만 산타고뭐고 관둔다고 할까봐 그만둠

타쿠야가 손을 떼고 장위안이 마지못해 몸을 돌리자 팔과 무릎을 세워주고 퍽-박음

[악!! 하흐,하..하....으...]

장위안의 팔꿈치가 꺾이고 얼굴이 침대에 쳐박힘

헛숨을 들이쉬는 등이 바르르 떨림 타쿠야가 팔꿈치를 다시 세워주고

[잘 서계세요]

귓바퀴를 잘근잘근 깨물고 뒷목에 쪽- 키스하고 운동을 시작함

[아흐...아,파..흣,아,아....읏]

초반에는 천천히 움직이고 장위안의 볼에 쪽쪽 키스하다가

[아,아파,흣... 아,아흣! 응,시러! 타,흑!]

점점 빨라지고 스팟으로 정확히 들어감

[앗! 하으! 악! 흑! 하윽!]

[큿, 진짜 장난아니네요 구멍이]

[시러어,흑! 아흑! 읏! 악!]

위안, 장위안

타쿠야가 장위안의 이름을 부르며 사정하고 아래를 빼자 장위안이 옆으로 쓰러져 누웠는데

보니까 장위안은 아직 서있음

[장위안씨는 아직인가봐요]

[괜찮....]

[혼자 하시게요? 그럼, 해보세요]

타쿠야가 장위안 강제로 일으켜 앉힘

장위안은 얼굴만 벌게지고 아무것도 못하고있자 타쿠야가 장위안 손 끌어서 아래에 대주고

아까처럼 작은 손 위를 덮어잡고 움직임

[아까 장위안산타씨가 제 이렇게, 이렇게 해주셨잖아요]

[아,흐..그거..그거어 타쿠야가,흣,그냐앙...]

[그래서 저도 해드리는거예요]

[아흐..아,그냥 내가,읏..내가..]

타쿠야는 픽 웃으며 장위안 입술에 뽀뽀하고 뒤로 물러나서 팔짱끼고 앉음

장위안 얼굴은 터질듯이 붉어져서 머뭇거리며 제것을 쥐었고

[힘들면 그냥 내가 다시 박아줄수도 있어요]

타쿠야의 재촉에 문지르기 시작함

[으...아..흑..흣....아으..흑...]

눈물을 뚝뚝 떨구며 자위하는 장위안을 보며 타쿠야도 점점 부풀어오르고

[앗,흑,아!...이제 됐,타쿠야..?]

장위안이 사정하자마자 얼굴을 가까이대고 씨익 웃으며

[죄송해요]

하고 키스하면서 장위안 뒤로 눕힘

[읍,읍! 우..음...흐...음! 으음!]

눕히고나서 바로 구멍에 맞추고 허리 살살 돌리면서 넣음

[흐,한번만이라며! 흐으,흑,타쿠야,흑,한번만이라며!]

결국 장위안 엉엉 울고 타쿠야가 달래면서 키스함

[죄송해요 너무 예뻐서 그랬어요]

[그게 뭐야! 아흑! 아!]

[이번엔 꼭 같이 가요]

타쿠야가 눈 반으로 접어 웃으며 속살거리고 뽀뽀해주고 눈물 닦아주니까

사랑받는 기분, 사랑받는게 이런거구나 이런 감정이 드는것 같아서 마음을 다잡으며 눈을 피하고 입을 꾹 다물음

서운하다 왜 눈을 피하는거지 나는 왜 이런 감정이 드는거지

타쿠야도 조금 기분이 이상함

말없이 박고 말없이 신음만 흘리다 동시에 사정하고 장위안은 바로 자버림

타쿠야는 정액빼주고 장위안 닦아주고 옷 다른거 입혀주고 안고 잠

하지만 다음 날 일어나보니 장위안은 없고 베개 하나만 품에 안겨있을 뿐임

설마 그게 꿈이라면 몽정을 안했을리가 없겠다 싶어 아래를 봤는데 몽정도 안함

책상위를 보니 어제 장위안한테 갈아입혀줬던 옷이 곱게 개어져있음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그날 밤의 예뻣던 장위안이 잊혀지질 않음

자위를 해도 그날만 생각하고 예쁜 여자를 봐도 그날의 장위안보다 예뻐보일수가 없었음

시간이 갈수록 타쿠야는 야위어감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다시 크리스마스 이브 밤 날이 옴

이미 산타가 되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있을 장위안이지만, 자기는 어린이가 아니지만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창문밖을 바라보다 깜빡 잠이들었는데

[으...추워..]

한기가 들어 눈을 떠보니 창문이 열려있음

심장이 쿵쿵뛰고 이제..그다음이... 생각하다 바닥에 흩뿌려져있는 눈길을 보고 후다닥 방밖으로 나감

[장..위안...]

그렇게 그리워하던 장위안이 있음 여전히 작고 동글동글한

[장위안이지, 맞지]

타쿠야가 다급하게 장위안을 품에 안음

[기다렸어, 계속 생각했어 너만생각했어]

장위안은 타쿠야의 품에서 웅얼웅얼 뭔가 말하는듯 한데 안들림

타쿠야가 품에서 장위안을 풀어주고 눈높이를 맞추고 뽀뽀 한번두번세번네번......

[잠깐,잠깐!! 어떻게 할거냐요오!]

장위안이 얼굴이 시뻘게져서 씩씩댐

얼떨떨한 타쿠야가 되묻자

[니가아! 나랑! 산타하냐고오! 나라앙! 같이 가수있냐고오!]

니가, 나랑, 산타 할거냐고?

나랑, 같이, 갈수있냐고?

[갈게, 너랑같이, 산타할게 같이..있자]

고개숙인 장위안 꼼지락거리는 발치에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타쿠야가 따뜻하게 안아줌

 

 

 

[그러니까 니가 얘한테가서 얘가 꼭 이뤄졌으면하는...]

[그거아니지이! 얘가 바라는거 딱 한가지만..]

[그게 그거잖아요!]

[달라아!]

[형 이따 밤에...]

[스탑! 거기까지예욥!]

[다니엘, 제가 맞죠?]

[내가 맞지이!]

[아, 얘네 제 말은 안들어욥]

따뜻한 벽난로가 피어올라 방안 공기를 훈훈히 데워주는 방 안에 옹기종기 서있는 4명의 산타복장을 한 남자들과

산타복을 들고 멀뚱멀뚱 서있는 남자 하나

[어..저기 이 사람 이름은 뭔데요?]

[어, 뭐였지, 위안이형 기억나요?]

[.....다니엘이 알고있어]

[그 뭐였죠.. 줄리엔?]

[줄리안 퀸타르트 라고 해욥!]

그렇게 로빈의 산타자격시험이 시작됨

 

알베르토X독다 타쿠야X장위안 줄리안X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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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
헐 귀여워ㅋㅋㅋㅋㅋㅋ줄로편 빨리 쪄오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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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
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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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
귀엽닼ㅋㅋㅋㅋㅋㅋ꿀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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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
아 귀여워ㅜㅜ장산타ㅜㅜ근데 저 사진 진짜 겁잘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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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
헐 빨리 써와.. 빨ㄹㅣ.. 로빈산타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엽다 산타쟁이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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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
너무 좋잖아ㅜㅜ 산타위안이라니. ㅜㅜ 게다가 능글맞은 타쿠도 취저탕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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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
엉어ㅓ어어유ㅠㅠ 금썰이야ㅜㅜㅜㅠㅠㅠ 타쿠
안 이즈 뭔들ㅠㅡㅜㅜ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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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
너허무 좋다하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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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
와ㅜ너무좋다ㅠㅠㅜㅠㅠ쓰니사랑해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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