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안은 동거하는 사이고 학생X회사원 ㅇㅇ 탁구가 낮져밤져...우리 위아니형은 소중하니까 부둥부둥
밤에도 한없이 조심스러움 형 괜찮아요? 안 아파요? 아프면 그만할게요. 이러면 싫어요?
장저씨는 츤데레+철벽 ㅇㅇ 밤에도 항상 탁구가 먼저 시작하는데 한 10번 시도하면 그 중에 두세번만 허락함...나머지는 울면서 탁구 혼자 해결 ㅠㅠ
그런데 술 마시면 장저씨 인격 정반대
만취한 날에 새벽녘에 집에 와선 도어락도 안 열고 괜히 딩동딩동 벨 누르고 ㅋㅋ
당연히 안자고 기다리던 탁구가 문열면 ㅠㅠ탁구 보고 싶어쪄 우리 탁구 하면서 탁구 끌어안고(실상은 안기는 거)
그대로 씻지도 않고 탁구 손잡고 침실가서 침대에 드러누움
탁구가 형 옷은 갈아입고 자야죠ㅠㅠ 이러면 탁구 손 끌어다 한 손은 넥타이에 한 손은 벨트에 대고
탁구 네가 벗겨줘...하면서 누누슴 살살 흘리는데 애교+색기 쩔고
당연히 그거 거절할리 없는 탁구가 장저씨 옷 벗기고 옆에서 끌어 안아주면 입술 내밀면서 탁구야 키스해죠오...
탁구 손 끌어다 자기 꺼 쥐어주면서 손으로 해죠오..나 피고내서 그거 하진 못하겠는데
네가 손으로 해주면 좋게써어 ..... 이러면 당연히 탁구 키스하면서 장저씨꺼 흔들어주고...가끔씩 입떼고 장저씨가
이러케 만져줘 여기 만져줘 하고 어디 만지면 좋아하는지 알려주고
탁구한테 신음소리도 엄청 들려주고(평소엔 절대 안들려주려고 읍읍하면서 참음..연상의 마지막 자존심ㅇㅇ)
여기 조으니까 담에 할 때 꼭 기억해둬어 하면서 자기 성ㄱ대도 알랴주고
그럼 탁구는 ㅠㅠ 하 맨날 오늘 같으면 얼마나 조을까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서 장저씨 샂엉 할때까지 만져주고
자기도 미친듯이 꼴리지만 피곤하다는 장저씨 때문에 결국 혼자 해결 ㅋㅋ
다음날 아침에 일찌감치 눈떠서 주방에서 꿀물 셀프 제조하는 장저씨 뒤에서 슬쩍 껴안으면서
잘 잤어요? 하고 뒷목에 입 맞추는데 팍 정색하면서 속 안 조으니까 아침부터 이러지마 하는 장저씨 보고
탁구는 슬픔의 눈물 ㅠㅠ
반면 탁구가 뭐 개강파티나 종강파티나 주점 뒷풀이나 암튼 거한 술자리 후에 만취해서 귀가한 날은
도어락 열고 위아니형 찾지도 않고 재킷 주머니에 손 찔러 넣고 성큼성큼 거실로 들어옴
그럼 새벽까지 기다리던 장저씨 탁구 앞 딱 가로막고 서서
너 이 시간까지 모하는거야 사람 걱정하는 거 생각도 아내?
하고 잔소리하는데 잔소리 듣지도 않고 박력 터지게 허리 껴안고 키스☆
모..모야 너 연락도 안하고 늦게 들어와서..!
하고 입 떨어지자 장저씨가 헐떡이면서 한마디 하려는데
그대로 장저씨 끌고 침실로 직행
평소엔 형..괜찮아요..? 형 싫어하는 거 절대 안할게요...하던 탁구가
장저씨한테 한 마디 묻지도 않고 옷 다 벗겨버리고 젤도 안 바른 손가락 쑥 집어넣음
악 ! 야 아프다고! 장저씨가 평소하고 너무 다른 탁구 때문에 당황한 목소리로 말하는데
탁구가 거의 잡아먹을 듯 키스하고 입떼면서 말함
조용히 해
그러더니 장저씨 두 손 자기 목에 감아주고 막 밀어부침 ㅇㅇ 장저씨 정신도 못 차리고ㅠ
원래 장저씨가 싫어해서 후배we 절대 안 하는데
탁구가 장저씨 몸 확 돌리고 허리 안아들더니
막 자기꺼 넣고 퍽퍽퍽 파워넘치게 움직임
진짜 이런 적 없었던 앤데 왜 이러지 싶은 장저씨 좀 겁도 나고 어이도 없고
아무튼 쾌감은 느껴지고 이래서 어쩔줄 모르겠음ㅇㅇ
그러고 장저씨도 당연히 샂엉하고 탁구도 장저씨 안에다 하고...
ㅋ돔 없이도 절대 못하게 하는데 오늘은 뭐 콘ㄷ이고 뭐고 챙길 정신도 없고
마지막에 탁구가 장저씨 확 끌어 안더니
위안아, 사랑해.
하고 막 구준표같은 눈빛으로 멘트 날리고
원래는 형형 하면서 존대하고 절대 반말도 못하고 침대에서도 장저씨가 조금이라도
불편한 내색하면 바로 그만두는 탁구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강한 모습 보이니 장저씨는 좀 짜증나고 자존심 상하긴 하는데
그러면서도 2명하고 사귀는 거 같은 느낌도 나고 은근히 신선하고 좋고...
그래서 탁구 술 마신다고 하면 통금 시간 좀 늘려주고 ㅋㅋ
아무튼 무덤덤에 츤데레에 철벽인 장저시가 술마시면 적극수 되고
낮져밤져 탁구가 술 취했을 땐 이기는 거 보고 싶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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