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평소에 자존심 쎄고 철벽 쩌는 오른쪽이
침대에서 어쩔 수 없이 말하는 거 보면 누텔라처럼 발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침대에서 오빠 드립 하는 타쿠안 보고 싶다
둘이 사구린지 1년 넘게 침대에서도 너무 좋고
마음이 식기는 커녕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서 미치겠는데(적어도 탁구는)
장저씨가 너무 표현을 안함..애교는 1도 없고 애교는 커녕
형 사랑해요ㅠㅠ형 오늘 너무 귀엽다ㅠㅠ형 회식 자리 조심해요 너무 예뻐서 내가 진짜 불안해요ㅠㅠ
이런 카톡 시간 단위로 보내는 탁구한테 리액션 절대 안 해주고 그냥 탘/먹/금만 함 ㅇㅇ
그니까 형 애교 보고 싶어서 애타는 탁구가 어느날 밤 정ㅅ위로 장저씨한테 넣고 탘탘탘탘탘 움직이고 있는데
진짜 형아한테 오빠 소리 한번만 듣고 싶은거ㅠㅠㅠㅠㅠㅠ침대에서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한번만 립서비스 해주면 좋겠는거ㅠㅠㅠ
그래서 움직이다가 자기꺼 장저씨 뒤에 넣은 채 갑자기 움직임 뚝 멈춤
한창 느끼고 있던 장저씨가 얼? 하면서 탁구 쳐다보고 물음
너 모해?
탁구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살짝 허리만 돌려서 자극
형 오빠라고 한 번만 불러주면 다시 움직일게요. 안 부르면 그냥 여기서 끝낼거임ㅇㅇ
어이없는 표정의 장저씨...다시 탁구가 허리 조금 움직여서 장저씨 자극하면서
빨리요, 답답하지 않아요?
당연히 장저씨도
가기 직전에 탁구가 멈추니까 답답하고 애탐...아 어쩌지 고민하는데 탁구가 살짝 쳐올리면서
어서. 위안아, 오빠라고 한 번만 불러봐....
속삭임
귀까지 빨개진 장저씨 결국 망설이다가 오....하고 입을 염
오...
오...
그래, 위안아. 따라해봐. 오.빠.
오...
옳지
오.....
오지게 맞기 전에 그냥 해라(짜증)
네, 형 '.v'
(근데 형 그런 말은 언제 배웠어요? '.v')
(닥ㅡ치고 그냥 해)
(형은 화가 나면 발음이 정확해 지네요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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