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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생이시고 도시 인접한 군에서 태어나셨는데 쭉 군에서 살아오셔서 농사 지으셔 엄마는 일단 몰라도 아는 척을 많이 하고 아빠는 자신이 틀렸다는 생각을 안 해서 목소리만 큼 그래서 대화하기 싫어ㅠ 어릴 때 많이 맞고 자랐지만 그래도 부모님은 싫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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