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
너도 얘기좀 해 09.24 11:40
미칠 것 같아 09.25 23:43
09.25 19:03
🍀🍀🍀 09.26 22:48
09.26 03:11
2 12.21 11:30
[잡담] 내 대나무 숲 12.21 01:45
[잡담] 돼지년 정말 싫다 진짜 12.21 01:32
[잡담] 외모정병 인스티즈에서만 이런 거지? 12.21 01:16
쌍수 12.21 01:06
이렇게 세월을 살아본 사람들의 말이 12.21 00:34
아 나 왜 근육통이 있는 거야..? 12.20 20:03
[기타] 역쪽 편의점 알바 어때?? 12.20 19:26
[잡담] 글 처음쓰는건데 맨날 똑같이 글쓰는 패턴 보인댄다 비융신련 12.20 16:26
아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겜ㅅ어 12.20 16:01
정수기 두컵이 500ml 12.20 15:59
내 왕자님 12.20 15:41
항염증 식품 12.20 12:56
생일 폼 12.20 12:21
데이식스 콘서트 가고 싶다,, 12.20 10:40
[잡담] 야 근데 어제 들어온 애는 도대체 누구냐 12.20 08:28
[잡담] 해외익인데 한국넷플이랑 왓챠빼고 다 vpn 막혔어… 12.20 05:45
확답을 받는게 힘든 순간이 있어. 12.20 03:55
👼🏻💞 12.20 02:41
채연아~ 12.20 02:4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