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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너무너무 09.25 16:42
너도 얘기좀 해 09.24 11:40
인지와 실행 3:50
09.26 00:34
식당 09.26 14:05
호빵 12.05 18:11
봐도 되냐고 하고 12.05 16:38
정신병동 중에서 12.05 13:29
12.05 09:03
[잡담] 할일 체크 12.05 07:15
... 12.05 06:42
오늘은 힘드니까 12.05 04:07
바취ㅔㄷ.. 12.05 03:21
오빠 언제 와 12.05 02:51
[잡담] 조울증이란 말 징짜 막 쓰네ㅠㅠㅠ 12.05 02:32
내가 12.05 02:17
매드무비 만들고싶은디 12.05 01:17
탕후루,, 12.04 23:04
[잡담] 퇴직금 12.04 20:37
[잡담] 기분 더러우니까 말 걸지 마세요 12.04 15:53
[잡담] 익들 회사 당일에 반차 사용 가능해? 12.04 15:16
ㅇㅎ 12.04 13:09
[잡담] 아파서 반차 쓰겠다는데ㅠㅠㅠ 12.04 12:42
애1미만 없다면 12.04 12:40
가정은 12.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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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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