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3 / 3   키보드
날짜
힘들다!!!!!!!! 너무너무 09.25 16:42
감소 09.24 19:15
식당 09.26 14:05
인지와 실행 3:50
쿵쿵따 09.26 02:05
[잡담] 플립 사고싶다.. 12.18 02:02
소화가 12.18 01:07
[잡담] ㅎㅎ 항상 살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은 다 남자더라 12.17 23:03
[잡담] 시.발년 12.17 23:03
[잡담] 인프피 좋아하는데 친해지고 싶진않아 12.17 22:01
너에게 12.17 20:35
수고했어 소중한 내 사랑 12.17 20:21
[잡담] 우리부서에 40대 남자두명이랑 나(20대) 한명인데 상사가 자꾸 12.17 19:19
이명 12.17 18:43
공복 음식 추천 12.17 15:53
샐러드에 올리브오일이나 리코타치즈 먹기 12.17 15:46
부대전골 요즘 2030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야? 12.17 13:13
[잡담] 내가 이러니까 회피형이 되지 12.17 12:27
죽고싶은데 12.17 06:58
기대라고 했으면서 12.17 04:59
완두빵 3개에 만원 ㅠ 12.16 22:55
[잡담] 동생 죽었으면 좋겠다 12.16 22:17
밖에 미쳤음.. 12.16 20:01
나 운동 안 한지 좀 됐음 12.16 18:02
^^ 12.16 17:0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44 ~ 9/28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