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풀어놓기
잡담
전체 카테고리
제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지 잘못 인정 안하고 눈막귀막하는 애들
새 글 (W)
4개월 전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배민협회 : 할 수 있는 만큼 지원했다. 손흥민, 김연아에 맞춰진 눈높이가 기준이면 부족할 것
연예 · 2명 보는 중
올누드랑 예비맘왁싱이랑 뭐가달라?
일상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이번...추석에 방영되는 아육대 종목
연예
방탄 진 자컨 뺏김
연예 · 10명 보는 중
명문고 교사가 말하는 강남 vs 비강남권 교육수준 차이...jpg
이슈 · 30명 보는 중
이 유튜버 진짜 신기하다
일상 · 2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시청 사고 목격자 "사람 다 치고 마지막에 브레이크 밟았다. 급발진 아니다"
이슈 · 4명 보는 중
정보/소식
앤톤 아이유 투샷 !
연예 · 4명 보는 중
다리는 ㄹㅇ타고나는게 큰듯
일상 · 22명 보는 중
오늘 망고시루 사먹음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공항에서 수속 거절당함
이슈 · 18명 보는 중
'응급실 뺑뺑이' 뿔난 소방관들 직접 나섰다…"강제력 달라"
이슈 · 4명 보는 중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초록글
3
/ 3
키보드
날짜
힘들다!!!!!!!! 너무너무
09.25 16:42
감소
09.24 19:15
식당
09.26 14:05
인지와 실행
3:50
쿵쿵따
09.26 02:05
사는게 지치네 그냥 ,,
09.27 15:48
너도 얘기좀 해
09.24 11:40
내
09.25 19:03
판
09.26 03:11
미칠 것 같아
09.25 23:43
[잡담] 나 솔직히 히키 전단계같은데
09.27 15:00
🍀🍀🍀
09.26 22:48
음
09.24 16:13
디스크 전조증상
09.24 13:58
감사합니다
09.25 02:15
[잡담] 플립 사고싶다..
12.18 02:02
소화가
12.18 01:07
[잡담] ㅎㅎ 항상 살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은 다 남자더라
12.17 23:03
[잡담] 시.발년
12.17 23:03
[잡담] 인프피 좋아하는데 친해지고 싶진않아
12.17 22:01
너에게
12.17 20:35
수고했어 소중한 내 사랑
12.17 20:21
[잡담] 우리부서에 40대 남자두명이랑 나(20대) 한명인데 상사가 자꾸
12.17 19:19
이명
12.17 18:43
공복 음식 추천
12.17 15:53
샐러드에 올리브오일이나 리코타치즈 먹기
12.17 15:46
부대전골 요즘 2030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야?
12.17 13:13
[잡담] 내가 이러니까 회피형이 되지
12.17 12:27
죽고싶은데
12.17 06:58
기대라고 했으면서
12.17 04:59
완두빵 3개에 만원 ㅠ
12.16 22:55
[잡담] 동생 죽었으면 좋겠다
12.16 22:17
밖에 미쳤음..
12.16 20:01
나 운동 안 한지 좀 됐음
12.16 18:02
^^
12.16 17:09
처음
이전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44 ~ 9/28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차에서 푹 자서 얼굴 없는 카리나
9
2
일상
우리동네 빵집에 파는 두바이 초콜릿 진짜 맛있다…
3
일상
핫플
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
47
4
유머·감동
나는 istp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함 세상에 istp만 있었으면 좋겟음
4
5
일상
성실하게 산 사람과 인생 막산 사람의 최후.jpg
13
6
일상
짧은치마는 계단 올라갈때도 조심해야되지만
5
7
일상
와 토스 ui 못생겨짐
12
8
팁·추천
티셔츠 팔통 좁을 때 꿀팁
14
9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
19
10
유머·감동
불법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는 문화
19
11
일상
카페알바익들아 샷 잘못넣으셨다길래 그냥 달라했는데
7
12
정보·기타
전자렌지로 끓인 물이 빨리 식는 이유
1
13
유머·감동
공부하는데 절대 쳐다보지 말 것.jpg
1
14
유머·감동
bl 볼때 들의 한이 느껴져 슬픈 달글...
15
팁·추천
나만의 정신건강 관리하는 방법 여러개 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도움됨
18
16
팁·추천
단체급식 뇨끼
7
17
일상
이 분홍 셔츠는 무슨 퍼스널이 찰떡일것 같음?
15
18
일상
지방에서 안정적으로 사는거 좀 부러워
19
19
일상
와 아빠 진짜 자기 잘못일땐 입 꾹 다무는거 짜증난다 ㅋㅋㅋ
1
20
일상
나 어제 뭔 귀신 들렸었나? 진짜 갑자기 너무 허기가 져서
12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