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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걍 자살하고 끝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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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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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아 난 니가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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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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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나 자는거 보고 자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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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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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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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피검사
10.22 19:07
[잡담] 이제 2년 넘었는데 그만두고싶다
10.22 16:44
넘 좋다
10.22 16:25
조짐ㅋㅋㅋ
10.22 10:18
흠
10.22 07:56
ㅈㅂ
10.22 04:56
[잡담] 창문밖으로 빗소리 들리고 전기장판 틀고 가만히 눈감고있는데
10.21 23:10
아됐다
10.21 21:29
노크하지말라니까 이개낍란남충아
10.21 16:25
남의 차에 뿌려서 녹슬게 하고 검정 썬바이저 일부 깨고 튄
10.21 15:56
아이폰 카메라 필름
10.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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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막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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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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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발모가지가 니 업보가 될거다
10.20 22:30
지겹다 지겨워
10.20 15:47
알바비 밀린
10.20 14:31
에휴 걍 자살하고 끝낼란다
10.20 13:54
추워..
10.20 11:12
물세수
10.2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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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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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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