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까 글 올렸던 쓰니야. 일단 늦어서 미안.. 글을 쓰다보니까 늦어졌어..
내가 수능 성적 오른 걸 보여주고 싶은데 책 정리하면서 다 버려버렸어..ㅠㅠ
그래서 인증이나 이런 건 못해서 못믿겠고, 약파는 것 같단 생각 들면 그만 읽어도 좋아.
일단 나는 내신에서는 1등급을 받는데, 수능에서 항상 3만 나와서 고민이 많았던 학생이었어!
거기다 나는 교육과 준비 중이라 종합까지 준비해야 되어서 여러모로 바빴어. 그래서 익들한테 도움이 될 지 모르겠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어.
그런데 요즘 입시 추세도 다 종합쪽이고, 수시로 가는 사람이 많아서 쓰기로 결심했다!!
굉장히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줘!!
| 국어 |
1. 국어 나는 국어 만년 3등급이었어.. 잘나오면 2 끄트머리?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 보다가 윤혜정의 나비효과 추천이 많더라구. 그래서 윤혜정의 나비효과 인강을 1~2월 동안 들었어. 그러면서 매삼비랑 자이스토리 문학을 같이 풀었어. 윤혜정선생님 인강 듣고 그거와 관련된 학습자료 풀고 난 후에 끝내는 게 아니라 매삼비나 자이스토리 풀면서 바로바로 복습한거지! 국어 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근거를 찾는 거야! 많은 애들이 착각하는 게 비문학만 근거를 찾으면 되는 줄 알아. 하지만 문학도 근거를 찾아야 돼! 시 문제 경향이 내용분석, 수미상관과 같은 용법? 분석, 보기 분석이 이렇게 출제 되고 있어. 그럼 보기를 먼저 읽고 내용에 대한 틀을 잡고 본문으로 들어가는 거야. 그리고 다시 문제를 봐. 예를 들어 선지에 화자는 그리워하고 있다. (물론 이렇게는 안나오겠지만..) 가 나오면 너가 맞다고 생각하는 근거를 찾아야 하는 거야. 소설도 수필도 마찬가지야. 출제위원은 모든 선지를 본문에서부터 가져오기 때문에 근거 찾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야. 근거를 찾는 연습을 2달정도 하면 이제 너가 따로 노력해서 찾으려 안해도 점점 보이기 시작할거야! 3월달부터는 수능특강 비문학을 맨날 풀었어. 이쯤되면 매삼비가 끝나 있거든. 2지문씩 풀고 분석하고 매일 아침이랑 저녁 자습시간에 했어! 그리고 수업시간에 문학 수업 한 거 그때그때 문학노트에 개념 옮겨적고! ( 문학노트는 자이스토리 풀면서 한개 만들어 놓는 것이 좋아. 나오는 문학은 다 거기서 거기니까 나중에 수능 전전날 집중안될 때 볼 수 있게! 나는 기출을 빨간색 포스트잇, 수능특강은 노란색 으로 표시해서 분류해서 했었어) 4월달에는 내신준비한다고 국어 풀시간이 별로 없어. 근데 국어는 감이 진짜 중요하거든! 그래서 그 감을 잡아주기 위해서 자이스토리 매일 독학이라는 책을 사서 풀었어. 매일 독학 문학이라 비문학이 있는데 이 문제집이 좋은게 2005년도나 옛날꺼가 있어서 안푼 문제도 꽤 있고, 5년동안 익숙한 유형 아닌 신유형을 만날 수 있어 그 책을 아침자습이랑 저녁시간 자습시간에 풀고 국어 공부는 그걸로 끝냈어. 그리고 나는 토요자습이 있어서 9시에 맨날 국어 기출문제를 풀었다 시간재고. ( 아 시간 하니까 생각 난건데 비문학 시간을 재고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애. 그거 무시하다가 4월때 큰 코 다쳤어..ㅠㅠ ) 5,6월달에도 계속 매일 독학 풀고 기출 문제 풀고 다른 건 안했어! 그냥 계속 근거 찾고, 문학 정리하고. 문제 감 안떨어뜨리려고! 7월달에는 이제 이거 이후로는 절대로 절대로 수능특강 안볼거야!! 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복습을 했어. 특히 문학을 집중적으로. 그리고 수능완성을 시작했어. 이쯤되면 매일독학이 끝나있고 풀 문제집이 고갈 될 시기야. 그래서 나는 3,4,6월 모의고사를 다시 풀고 문제 유형을 파악했어. 문학과 비문학을 섞은 신유형 같은 문제를 중심으로! 그런데 내가 이걸 분석하다가 하나 발견한 것이 있었어. 비문학이 지문이 너무 어려운거야 정말 읽기 싫을 정도로!!! 그런데 문제 선지의 답은 생각보다 허무한 곳에 있는거야. 그 시험을 볼 때는 긴장되고 지문까지 어려우니까 근거를 잘 못찾았는데 다시 다 찾아보니까 지문이 어려울 뿐 근거 찾기나 선지가 어려운 건 별로 없더라구! 그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계속 분석하면 될 것 같다는 자신감이 붙었어! 그리고 모의고사 분석을 다하고 정리까지 싹 다 하면 7월 말이 되어 있을거야~~ 그럼 점점 입시 부담감이 생겨 ㅠㅠ 그리고 종합으로 가는 친구들은 꼭 방학때 자소서 첨삭을 5번정도는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8월달에는 수능완성을 미리 예습하고 뒤ㅣ에 실전 모의고사를 풀었어! 이때까지도 나는 매주매주 기출문제를 풀고 있는 상태야. ( 바쁘면 2주에 한번 그래도 꾸준히 계속 풀었어!) 실전 모의고사가 어렵고 신유형도 나름 있어서 그걸 분석했어 위에처럼 똑같이! 나는 자소서랑 탐구 한다고 방학때는 꾸준히 감 유지만 하고 다른 일은 안했어. 9~10월달이 되니까 이제 풀 문제집이 점점 고갈 되기 시작해. 기출문제도 다 풀고 수능 완성 수능 특강 모의고사 분석 이런 것까지 다 하니까 할 게 없더라구. 일단 마더텅 화법과 작문 문제집을 사서 화작 감을 잡았어! 요즘 추세가 화작은 다 맞아야지 ~ 이런게 아니라서 화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거든! 그리고 이비에스 문법책을 하나 사서 거기 문법 한 번 쫙 복습하고 쌤한테 계속 물어보고 그렇게 해서 문법 개념을 한번 더 정확하게 정립했어. ( 비문학에서도 틀릴 거 많은 데 앞에서는 다 맞춰야지 그래도 ㅠㅠ 하는 심정으로 ) 그리고 작년 수능특강이랑 수능완성에 있는 문제 풀고, 사설 문제집, 2010년 이전 문제들을 풀었어. 이건 단순히 문제 감을 잃지 않으려고 한거야! 문제에 가끔 오류도 있는데 그거 찾으면 내가 성장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뿌듯했어 ㅎㅎ 그렇게 9월은 화작문에 집중을 하고 10월달에는 계속 문제 감 잡으려고 문제 계속 풀었어! 전북 교육청 ㅓ같은 것도 풀고, 대성학원이나 그런데서 나오는 문제도 풀었어 거의 시중에 있는 문제는 다 풀었다. 그리고 10월달에 다시 전에 쳤던 모의고사 또 혼자 쳐보고 그랬어! 그리고 수능 하루 전 날까지 그렇게 풀고 수능 하루 전 날에는 내가 열심히 정리해놓은 문학 노트만 읽고 잤어. 수능날 다른 학교 갔던 친구들이랑 이야기 좀 하니까 긴장이 풀려서 좀 편안하게 칠 수 있었다 국어만 했는데 이렇게 긴데 내가 하고 싶은 건 국어는 가장 중요한 게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해! 그리고 그 감을 유지하기에는 문제 푸는 게 최고고 문제 푸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근거 찾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절대 귀찮다고 안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
| 수학 |
2. 수학 나는 수학을 목숨걸고 공부하는 스타일이었어.. 수학의 노예랄까.. 그래서 2월까지는 친구랑 스터디를 만들어서 수능특강을 다 풀었어. 그래서 어려운 것에 대해 감을 잡았다고나 할까? 그런데 나는 수학을 외워서 하는 스타일이었거든 ㅠㅠ 그래서 조금 한계가 있을 것 같아. 3~7월까지는 그냥 계속 미친듯이 수능특강을 반복, 또 반복하면서 기본 개념 정립하고 3점짜리 다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풀었어. 그리고 3월부터 7월까지 쳤던 모의고사 오답노트 하고 그게 끝! 2015년이랑 교육과정이 달라서 기출은 안풀었어. 방학때는 또 친구랑 스터디로 인터넷 수능으로 계속 공부했어. 이때부터 4점짜리에 욕심내기 시작한거야! 나는 좀 특이한게 수능완성이나 어려운 문제집을 풀 때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바로 답지를 봤어. 막 선생님들은 생각을 해야 기억에 남고 그런다했는데 나는 그게 너무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거든. 차라리 그 공식으로 5번 해서 외우는 게 나았어! ( 특히 내 체감 수학이 제일 연계율이 높았어 ) 그래서 답지 공식을 보고 그걸 이해한 뒤에 한 2번씩 풀었어! 9~11월까지도 계속 수능완성, 수능특강만 계속 돌렸어. 물론 나는 28,29,30번과 21번을 포기하고 간 상태였어.. 이번 수학이 불수능이라서 조금만 운 좋아도 좀 높은 등급 받을 수 있었고 이렇게 반복하니까 비슷한 문제들은 다 풀 수 있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문제를 익숙하게 해서 그거랑 비슷한 문제들은 내가 연습했던 공식으로 적용해서 풀었어. 그러니까 풀어져서! 수학은 새로운 문제보다는 계속 반복과 반복만 했어. |
| 영어 |
3. 영어 나는 영어를 3,4만 받는 사람이었다.. 뭐가 문제지? 생각하고 계속 내 문제에 대해 생각해봤어. 첫번째는 단어였고, 두번째는 문제의 감이 없었던거야. ( 그놈의 문제의 감..) 그래서 1월과 2월 동안 단어장 한개를 샀어. 나는 디딤돌에서 나온 e 연계 단어장을 샀어! 거기 3,2,1등급 순으로 단어 난이도를 나눠서 되어있어서 좋더라구 헤헤 나는 하루에 80개씩 외웠어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너무 공부하기 싫은 날에 아무것도 안해도 단어 외우기는 했다. 2등급까지만 외우고 1등급은 안외웠어. 그리고 수능특강을 풀었는데 이때 진짜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꼼꼼히 할거야 하는 각오로 했어. 나는 영어 풀때 형광펜이 3개, 색깔펜이 3개였어. 주제는 파란색, 단어는 노란색, 해석 안되는 건 분홍색 형광펜 표시로 하고 검은색 펜으로 단어 쓰고, 초록펜으로 지시 대명사 이런 것들 찾고, 빨간색으로 문법을 표시했어! 여기서 내가 잠시 문제 유형마다 푸는 법 팁을 알려줄게! 1. 제시문, 주제, 요지 이러한 것들은 쉬워서 빨리 풀고 넘어가야해! 절대 여기서 시간을 낭비하면 안돼. 제시문의 경우에는 3번~5번이 답일 확률이 굉장히 높으므로 3번부터 읽는 것을 추천해. 나는 특히 도표 문제에서 3번부터 시작했는데 거의 답이 3번,4번에서 나왔어. 주제나 이런 것은 다들 알지? 처음과 마지막. 아니면 처음 문장과 역접. 첫문장으로 모르겠으면 예시를 꼭 유의해서 보고! 2, 어휘 내가 1등급 단어를 안외운건 1등급처럼 어려운 단어는 잘 안나오는 데다가 수능특강에 진짜 자주 나오는 단어 수준도 거의 2,3등급이었어. 그리고 어휘 문제에서 내가 모르는 단어는 웬만한 사람은 다 모르더라고! 그러니까 그건 진짜 틀려라고 내는 문제인거야! 그런데 어휘가 이만큼 어렵게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 그리고 단어시험이 아니고 문맥을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의 문제잖아? 그래서 쉬운 단어를 낼 가능성이 높아. 그래서 나는 그 어휘 앞부분 문장에서 이 어휘가 나와야 하는 이유를 찾았어. 그렇게 반복하니까 문맥이 술술 읽혀서 어휘 문제는 다 맞출 수 있게 되더라고! 어휘 문제는 그 어휘 바로 앞 문장에 힌트가 거의 있기 때문에 그걸 알아보는 연습만 조금 하면 맞출 수 있을거야! 3. 어법 정말 어법은 나오는 어법만 나온다. 진짜로. 그래서 나는 수능특강에 나오는 어법만 정리해서 공부했어. 그리고 나중에 또 말한 건데 나는 메가스터디 N제 (이건 기출 말고 그 출판사에서 문제를 낸거야. 영어는 기출을 미리 푸니까 기억에 남아서 일부러 기출을 안풀었어.) 어법을 다 정리하고 파악했어. 어법은 진짜 개념만 알면 바로 풀 수 있는 거저주는 문제거든. 거기다 나오는 어법만 나오니까 방학때 그 어법을 쌤한테 묻거나 아니면 옛날에 풀었던 그래머 조금 참고해서 공부했어. 그런데 막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라서 부담 안가지고 공부하면 될 거 같애! 어법 푸는 데 문제 다 읽으면 바보다. 어법은 그 문장만 봐도 파악할 수 있으니까 여기서 시간 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 (에이 그건 너만 그렇지~ 나는 아니야 ㅠㅠ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그랬는데 한달만 연습해도 보이더라! , 그리고 어법 조금 어려운 거 하고 싶으면 첫단추 모의고사나 어법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4. 빈칸 빈칸을 풀때는 첫째줄을 일단 유의해서 보세요! 나는 이런 말을 할거야~ 이걸 던져주기때문에 이걸 틀로 잡아서 가야해! 그리고 빈칸이 주제일 확률이 높아. 특히 빈칸 앞과 앞앞줄에 힌트가 야~ 먹어라~ 먹으라고~ 하면서 있는데 나는 다른 문장까지 신경쓴다고 그 힌트를 못먹는 경우가 많았어. 그리고 빈칸 주변에서 문맥 흐름이 변하고 모든 것은 빈칸 주변에서 일어나므로 빈칸 주위만 더 주의해서 본다면 빈칸도 풀 수 있을거야! 그런데 가끔 정말 주제도 거의 안보이고, 거야.ㅠㅠ 하는 문제가 있을거야. 그런 거 풀 때 당황하지 말고 글 밑에 짧게 도식화를 해서 한 눈에 본뒤에 가장 유사한 선지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5. 관계사 내가 제일 못하던거.ㅠㅠ 관계사는 정말 유사한데 한끝차이인 게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ㅠㅠ 그런데 내가 사설은 정말 관계사 많이 틀렸는데 수능특강이나 이런 데는 항의 들어올 가능성이 많거든. 그래서 절대 애매하게 못내. 그래서 사설 풀면서 나처럼 반타작 나더라도 절대 그렇게 애매하게 안나오니까 걱정마! 진짜 명확하게 나와서 문장 앞 뒤 관계만 잘 파악하면 돼! 이건 진짜 야맨데 1920 이런 구체적인 년도나 지명 나오면 거의다 for example 이거든. 이런식으로 진짜 자주 나오는 단서들 있으니까 그런 걸로 잔꾀 부려서 풀면 좋을 거 같애 6. 순서, 글 흐름, 끼워넣기 이건 대명사, 관사, 접속사 이런 단서들을 정말 주의해서 보면 돼! 절대 너가 글을 다 읽고 판단하면 안돼. 절대. 너 생각에 이것도 맞는 것 같은 데 하는 문제를 내서 틀리게 하려는 의도로 어려운 걸 낼수도 있으니까 무조건 이런 단서 찾는 연습! 나는 쌤이 그런 거 시킬때 아 그런거 안하고 다 읽고 해도 되던데 ㅎㅎ 이런 생각 하고 있었는데 단서 찾으니까 시간도 급 절약되고 해석에서 두가지 답으로 헷갈릴 때 이 단서들이 답 판가름을 많이 해줬어. 이 연습을 나는 진짜 계속 계속 수능치기 전주까지 했는데 계속 하니까 단서가 바로 보여! 안 믿기겠지만 하면 진짜 보인다 ㅠㅠ 내말 믿어주라 ㅠㅠ 이렇게 단서 찾는 연습 하고 감을 잡으면 이 문제들은 진짜 쉽게 풀 수 있어! 7. 시간 분배 나는 문제 풀때 막 1분 30초씩 안쟀어. 그렇게 재ㅐ니까 괜히 마음만 초조해지고 잘 안풀려서 그래서 나는 항상 듣기 제외 28문제를 45분 안에 풀어내는 연습을 했어! 이렇게 하니까 시간 부담감도 덜 느끼고 빨리 풀 문제는 빨리 풀고 시간 오래 걸리는 문제는 오래 풀 수 있어서 좋았어. 아, 모의고사때는 듣기가 5분 뒤에 시작해서 먼저 풀 수 있었는데 수능에서는 바로 시작하더라고! 그걸 유의해서 공부해야 할 것 같아. 나는 5분을 항상 텀을 주고 공부해서 수능날 그거때문에 망할 뻔 했어.. 문제는 41번부터 45번을 먼저 풀었어. 이게 지문이 길지만 다 쉬운 문제여서! 그리고 듣기때 요지문제, 주제문제, 제시문, 지칭추론, 그래도 시간 남으면 어법. 그리고 듣기 끝나면 45번까지 다 풀고 앞에 안푼 문제 풀고 난후 빈칸 3개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34번부터 40번까지 푼 후에 빈칸을 풀었어. 빈칸은 문제를더 꼼꼼히 읽어야 해서 일단 빨리 끝낼 수 있는 것들부터 해치웠어 그리고 빈칸에서 다 어렵게 내기때문에 시간을 미리 벌어놓으려고 그랬어. 8. 듣기 듣기 제발 쉬지말고 꾸준히 해줘.. 내가 등급 안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듣기를 2개씩 놓쳤거든. 나는 영어듣기를 싫어해서 항상 안들었어.. 그런데 3학년때 진짜 이럼 안되겠다 싶어서 맨날 들었어! 그래서 수능때는 다 맞았는데 듣기로 점수 날리면 진짜 그게 등급을 나눠서 너무 아까워! 그니까 절대 듣기는 안틀린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해! 근데 듣기를 따로 시간 내서 하는 게 아니라 점심시간에 집중 안되는 시간에 나는 이어폰 꽂고 했어. 듣기를 따로 시간내서 공부하는 건 시간낭비라 생각했거든. +) 단어 단어는 2월달 이후로 하나도 안외웠어. 수능특강이나 수능완성을 시험 공부하면서 결국엔 외워지게 되더라구. 그리고 시험공부하면서 외운 단어들이 자주 나와서 나는 따로 안외웠어. 그대신 문맥을 통해서 단어를 추론하는 연습을 많이 했다. 2월달까지 수능특강 한바퀴 돌리고 3월달부터는 영어독해연습을 하루에 6개씩 풀고 풀이했어! 위에 내가 했던 방법처럼. 문제 푸는 것보다 풀이가 진짜 중요하고 문제를 풀어서 감을 안잃는 게 중요해서 나는 진짜 계속했다. 그리고 주말에 1개씩 기출문제를 풀었어! 이것도 국어처럼 매주매주. 3월달에는 이렇게 하고 끝냈어! 4월달도 마찬가지. 그리고 메가스터디 앤제를 사서 그걸로 사설 문제 풀면서 문제 유형 분석하는 활동을 계속 꾸준히 했어. 엔제가 유형마다 문제가 모아져 있어서 좋더라구! 그리고 시험공부한다고 황인영의 영어카페에 들어가서 변형 문제 막 풀었어! 5월달까지 이렇게 하면 두 문제집은 끝나있어. 그런데 나는 문제를 계속 풀자 주의 였거든. 그래서 독해연습 새 책을 한 번 더 돌리기로 결심! 어차피 연계되니까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애서 그냥 했어! 그리고 이때까지도 절대 쉬지 않는 기출문제. 6월까지 변형문제 풀고, 독해연습 돌리고, 기출문제 푸는 게 끝이었어! 7월 되니까 진짜 풀 문제집이 없는거야. 그래서 나는 사설 모의고사를 사서 풀었어. 문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7월 한달동안은 그걸 시간 딱 맞춰서 푸는 연습을 하고 국어랑 마찬가지로 3월부터 7월까지 모의고사를 다시 풀고 정리했어. 그리고 수능특강은 절대 안보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틀린 것들만 복습했어. 8월달에는 수능완성을 사서 다시 유형 분석을 시작했어. 그리고 기출문제까지 다 풀어서 나는 2005년꺼까지 다시 풀었다! 9~10월달이 되면 문제가 거의 고갈되는 상황이 도래한다. 그리고 이때 유형이 감이 다 잡혀있어서 더 이상의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 맞춰서 푸는 연습을 해야겠다 생각했어. 그래서 천제의 약속을 샀다. 이비에스꺼! 그래서 두달동안 맨날맨날 이것만 풀었어! 기출문제 좀 남은 것들이랑. 문제 풀고, 풀이하고. 이것만 반복해서 최대한 감을 안잃도록! 아, 그리고 이비에스에 올라오는 영어 변형 자료를 풀었어! 그리고 11월달에는 수능 전까지 수능 기출을 2015년부터 2005년까지 다시 풀었어! 모의고사 말고 수능꺼만. 나는 비연계를 맞추면 연계도 맞출 수 있다는 생각이어서 그냥 계속 문제만 풀었어. 새로운 문제를 접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확실히 이번 영어 나는 체감율은 낮았지만 새로 보는 문제다 생각하고 푸니까 그렇게 문제는 없더라고! 그래서 연계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문제를 접해서 어떤 문제를 접해도 당황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애. |
| 탐구 |
탐구는 내가 진짜 조언해 줄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애.. 나는 세계사, 동아시아사였거든. 근데 진짜 하나 충고하자면 사람이 많은 곳이 확실히 등급따기가 편해.ㅠㅠ 그리고 동사 세계사 생각하는 사람들은 각국사나 세부사항이 점점 많이 나오는 추세라서 수능특강과 완성 구석에 나오는 거까지 공부를 해야해!! 특히 세계사 ㅂㄷㅂㄷ 그리고 역사는 진자 역사 좋아하는 재수생, 삼수생이 합류를 많이 해서 아무리 어려워도 등급컷이 높다. 그리고 1등급과 2등급 점수차이가 꽤 있지.. 보통이면 등급컷 50점 예상해야해.. 사가 등급따기 가장 힘든 것 같다 내 기준. 기본적인 틀을 얘기 하자면 1월~2월에는 개념 다시 정리했어. 나는 개념노트 사서 이비에스에서 최경석쌤이랑, 완수박 쌤 이름이 기억안나는 데 그걸 보면서 개념을 정립했어. 그리고 미래로 문제집이 년도별 유형별 나눠져있어서 문제 유형 파악하기 쉽거든! 그래서 그걸 풀었다. 3월달부터 7월달까지는 개념노트를 기반으로 수능특강을 혼자 풀었어. 조금 많이 틀리는 부분 있다 싶으면 그거 인강 조금 듣고! 학기 중에는 다른 내신 탐구도 공부해야 하고 국영수 한다고 탐구를 별로 안했어! 그리고 7~8월까지 개념노트를 다시 한바퀴 돌리면서 개념 잊은 거 다시 정립! 그리고 7월까지 모의고사 틀렸던 부분 다시 공부하고. 이때는 문제집 각주나 이런 것까지 진짜 마지막 개념이다 생각하고 꼼꼼하게 했어. 그리고 이 개념노트만 보고 인강 이런 건 다신 안볼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개념노트를 정리했어! 그리고 수능 완성 풀었지! 아, 얘네도 국어 영어처럼 매주 마더텅 기출문제집으로 시간 재서 풀었어! 세계사나 동아시아사는 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만큼 문제집도 적었어ㅠㅠ 그래서 나는 9월부터 기출문제 재탕, 미래로 재탕, 수능특강 완성 재탕 삼탕. 계속 새 문제집 구해서 반복하고 또 반복했다. 개념노트에 틀리는 개념 쓰고 기출문제에서 신유형 잘라서 개념노트에 붙여 놓고 이렇게 했어! 세계사는 교육과정 바뀌면서 빠지고 추가되는 부분이 있어서 2011년 이전 기출을 풀때 그게 좋았어! 좀 세부사항 같은 걸 더 공부할 수 있었거든. 탐구도 문제의 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11월까지 사설이건 기출이건 닥치는 대로 문제를 풀었다. 봉투 모의고사만 한 15개 풀었던 것 같아.ㅠㅠ 시중에 있는 문제란 문제는 다 풀었어.. 탐구는 방학을 이용해서 개념을 잡는 것이 중요하고 개념이 정말 똑바르게 정립이 되어있어야 해! 그래서 개념 정립을 진짜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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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횡설수설 하지만 이렇게 공부했어! 엥? 얼마 안했네 ? 생각 할수도 있고 진짜 많이 했네 생각할 수도 있을거야.
항상 공부할 때 완벽하단 생각이 안들고 나는 왜이렇게 공부를 안할까?ㅠㅠ 이런 생각으로 공부를 했거든? 주위에서는 나한테 왜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냐고 그랬어.
그러니까 나는 안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 거니까 왤케 안하냐 이런 생각하지말고!
나는 무식하게 문제만 푸는 문제파야, 그게 감을 잡는 데 제일 중요한 것 같아서. 그래서 문제집 사는 데 진짜 엄마한테 눈치 보이고 그랬어 ㅠㅠ (실제로 수능 끝나고 책 버릴때 문제집이 내 키보다 컸었어..) 나는 그럴때 학교선생님이 막 문제집 구해다 주고 그랬거든.
학교 선생님들은 스스로 하는 애들 진짜 도와주고 싶어하니까 선생님께 말씀드려보고, 난 맨날 담임쌤 컴퓨터로 기출문제 뽑고 그랬어!
학교는 뒤에서 최대한 너를 지원해주고 있으니까 눈치 보지 말고 부탁해도 돼 ㅠㅠㅠ
나는 학원도 안다니 독서실도 안다녔어! 공부하는 데는 공책이랑 펜, 책 사는 정도 ( 책사는 돈이 후덜덜하지만..)
그리고 학교 정독실에 거의 살다시피 했어! 나는 7일 계속 학교를 나갔다.. 그렇게 하니까 뭔가 학교라는 장소가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해주고
습관이라는 게 잡혀서 좋았어!
+) 인강이나 이런 거 안들어서 추천을 못해주겠다 미안ㅠㅠ 나는 개인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인강 들을 시간에 문제 하나 더 푼다는 사람이라서 인강 듣는게 시간 아깝다고 생각했거든. 인강 듣고 싶은 사람 있으면 꼭 인강 듣고 그냥 끄는 게 아니라 다시 그 개념 복습해야해!! 복습이 젤 중요합니다!!
* 그리고 내가 이맘때쯤 궁금했던 것들 말해볼게. *
1. 수능 점수는 3월,9월걸로 간다는 데 사실인가요?
-> 절대 아니야. 3월달까지 니가 공부한 것 보다 9월달이 많고 수능이 더 많으니까 열심히만 하면 오를 수 있어.
2. 재수생때문에 등급 떨어지는 건 사실인가요?
-> 완전 케바케라서 뭐라 할 말이 없네..ㅠㅠ 그런데 나는 그런 것 때문에 겁 많이 먹었는데 안떨어진 거 보니까 아닌 거 같애.
3. 평일에는 얼마나 자고 공부했나요?
-> 난 잠이 진짜 많아서 늦게 까지 공부를 못하는 스타일이어서 항상 12시에 잤어.
평일에는 11시까지 학교에서 공부하고 집에 와서 씻고 바로 잤다.
그리고 주말에 토요일은 8시에 일어나서 9시에 토자 가고, 일요일에는 10시에 일어나서 11시에 학교 가서 자습하고 그랬어!
4. 그렇다면 몇시간씩 공부해야 하나요?
-> 나는 성격이 급해서 문제 푸는 것도 빠르게 밥 먹는 것도 빠르게 문제 풀이도 빠르게! 이렇게 했거든.
나는 주로 9시부터 5시까지는 모의고사 풀었고 주말에! 5시부터 6시까지 풀이했어. 그리고 밥 먹고 좀 노닥거리고 1시간 공부하고 집에 갔어
시간은 진짜 안중요하고 어떻게 했는지가 궁요한 것 같애.
5. 공부가 안될때 어떻게 해요?
-> 우리는 학교 바로 앞에 동전노래방이 있었어.. 그래서 거기서 막 2시간씩 있고 그랬어. 거기 갔다 오면 공부 하기 싫거든.. 그럼 안하는 거야.. 그 날 날리는 거야..
나는 하기 싫을 때 절대 안했어. 나는 기분파라서 하기 싫을 때 하면 머리도 아픈것 같고 곧 죽을 것 같은 느낌 들고 그랬거든ㅋㅋㅋㅋㅋㅋ
+) 맨날 하기 싫으면요?
-> 나는 우리반 책상이랑 정독실 책상, 우리집 책상 앞에 내 목표를 썼어! 단기 목표 하나, 장기 목표 하나.
예를 들어서 이번 달에 모의고사 222 맞기.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좀 동기 부여도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 진짜 목표 붙여서 하는 거 나는 완전 강추강추!
++) 저는 공부하기 싫을 때 최애 노래 들으면서 수학 풀었다능..
6.아 내신 공부랑 수능 공부를 어떻게 같이 해요?ㅠㅠ
-> 차피 고3 내신은 수특으로 하는거니까 수능 공부다 생각하고 해!
고3 내신이 진짜 중요하니까 절대로 버리지 말구!!
7. 학종 준비에 내신 준비에 수능까지!! 이게 사람이 다 할 수 있나요?!!!
-> 공부 안될 때 책 읽어서 독서기록 채우세요! 내신준비하다가 집중 안되면 영어 문제 한개 푸세요! 자소서 쓰다가 화나면 공부하세요!
공부하기 싫다 하면 자소서 쓰세요! 다시 공부하고 싶어지니까..
8. 3월달 등급 망했어요. 하라는 대로 했는데 왜 이러죠??!!!!!
-> 등급이 진짜 쉽게 안오르더라.. 근데 저렇게 하니까 4월부터 점점 오르고 모의고사 기출만 봐도 오르는 게 느껴지니까 포기하지마세요!!!
9. 아 공부하는 데 우리 오빠들 너무 보고 싶어요.. 덕질 어떻게 끊었죠?
-> 내 오빠는 1년 공백기라서.. 해줄 말이 없네요.. 오빠들까지 응원해 준 나의 공부..
그리고 진짜 저는 관심 있는 그룹 있었는데 계속 입덕 안하고 수능 끝나자마자 바로 입덕! 3년동안 입덕하지말라고 뇌에 세뇌 시키면서 미뤘다가 끝나자마자 바로 했어요..
마약 유튜브 조심하세요! 그리고 한 번 보기 시작했다면 그냥 공부 생각하지마시고 2시간동안 충분히 본 후 밥 먹고 와서 저녁부터 시작하세요..
낮에 보기 시작하면 낮 공부는 글렀거든요...
10. 요즘 개봉하는 영화 대박인데 보고 싶은데 공부해야 되는데...
-> 보고 오세요! 저는 영화 덕후라서 ㅠㅠ 그리고 일단 사람이 공부하는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공부를 맨날 합니까. 그냥 쉬다 오세요! 쉬는 김에 영화도 보시고!
아니면 저는 제 스터디 플래너랄까요? 그런데에 보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걸 다 써놨어요.
예를 들어 파수꾼이 보고 싶으면 써놓고 안보는 거예요! 제목만 써놓는 거죠!
그리고 수능 끝난 후에 그런 영화들을 몰아봤어요,, 수능 끝나고 할 일도 없는 데 좋더라구요..
11. 계획은 어떻게 짜서 했죠?
-> 저는 완전 인생 막 사는 스타일이라서 계획은 그냥 당일날 짰어요..
그리고 저는 제 좌우명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 였기 때문에.. 다 못한 거에는 미련을 갖지 않고 내일로 넘겼어요! 안그러면 마음이 불편해서 잠을 못잠.
그래서 나는 딱히 스터디 플래너 이런 거 없고 그냥 위크 플래너에 할 것들만 써놓는 스타일이었어요~~!
질문은 추가로 더 받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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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에 온댔는데 글을 쓰니까 말이 길어져서 늦었지?ㅠㅠ 미안해..ㅠㅠ 질문 진짜 성심성의껏 받을 테니까 아무거나 다 해줘도 돼!
읽어줘서 고맙고 이렇게 하면 익들도 다 성적 올릴 거라고 믿고 나도 응원할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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