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368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215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75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64 0
공무원시험본인표출공무원시험 준비에 관해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4 09.02 22:45280 0
예체능 나 디자인하다가 1월중순에 애니로바꿨는데3 01.28 20:33 181 0
예체능 재수..읽어주세요ㅠ10 01.28 20:32 333 0
예체능 오늘 발표 다 났다....광탈..2 01.28 19:41 251 0
예체능 아 진짜 대학가기 왜이렇게 힘드냐1 01.28 19:24 133 0
예체능 내일발표나는사람?3 01.28 19:04 57 0
예체능 한성대 한디원 어떻게 준비해야되?? 01.28 18:25 141 0
예체능 만창과 쓴 익인들만 들어와봐2 01.28 17:29 221 0
예체능 예비가 넘 광탈수준 4 01.28 17:17 184 0
예체능 쇼팽에튀드25-10 쳐본익인???ㅠㅠ3 01.28 16:47 149 0
예체능 손이 벌벌떨린다5 01.28 15:53 140 0
예체능 실음과 탑쓰리만 수시 넣으면 망하겠지?6 01.28 15:17 446 0
예체능 서울되 서양화과 질문받을게7 01.28 14:58 240 0
예체능 서울이나 청주에 연기학원 추천좀! 01.28 14:48 83 0
예체능 상명대 천안캠퍼스 합격자 발표 왜 안나는겨????18 01.28 13:19 290 0
예체능 나예비떳어ㅠㅠㅠ9 01.28 12:48 250 0
예체능 성악전공익인들!3 01.28 03:12 172 0
예체능 예비 고1인데 서울대 서양화 지망이야3 01.28 02:46 249 0
예체능 실음과 얼굴본다고??????8 01.28 02:17 421 0
예체능 디자인관데 성적...최저나 정시 어쩌지1 01.28 02:12 111 0
예체능 미ㄱ술익인들 아트앤 디자인??구독하는 익이ㅛ이ㅛ어??10 01.28 00:49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예체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