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정도가 서로 다 알고 친한 사람들이야 물론 나도 친하고 다 괜찮은 친구들이긴 해 수업 때 빼고는
그런데 교수님이 재일교포에 좀 유순하시긴 한데
진짜 너무 떠들어... 진짜 너무 짜증나... 예의가 아니지 않나?
아니 지들끼리 조용조용 말하는 것도 솔직히 거슬리는데 아예 대놓고 말하고 진짜 크게 웃고
나머지 반은 전혀 모르는 까마득한 선배들이 많은데 진짜 거슬려 할 것 같음
아... 난 14학번인데 13학번 어떤 선배가 진짜 거의 주도해서 떠들다시피 하고 진짜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