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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1l
이번에 서울에서 좀 많이 지방으로 이사를가는데요... 제 생활기록부로는 아무고등학교도 지원이안돼고 실업계만 가능하다네요 

 

제가 실업계에서 도저히 안돼겠다싶어서 인문계로 전학간건데 실업계에서는 전교7등이었다가 

인문계와서 전학온지 2주만에 중간고사를 보고 

최하위를 찍고 기말고사도 마찬가지로 최하위를 찍었죠 인문계와선 교과서도 다 갖춰지지않은 열악한 

상황이었어요... 

 

집안사정때문에 출결도 정말 안좋았구요 

 

그렇다고 실업계에대한 안좋은 추억때문에  

실업계는 정말가기싫어요 

 

예전부터 자퇴를 생각해왔는데 

엄마아빠께 자퇴허락은 다 받았는데 

제 자신이 정작 걱정이되네요 

 

지금 자퇴를한다면 내년 남들 고3때쯤 검정고시를 

볼수있을텐데 수능은 또 어떡하죠... 

 

검정고시나 자퇴하고나서 공부생활에대한 조언하고 제상황에서 제가 해야할 충고좀 부탁드립니다ㅜㅜㅜ


 
익인1
수능 친다는거 보면 대학가실것같은데...
내년에 수능쳐도 별로 좋은학교나 국립은 힘들어보여요.. 수능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차라리 검정고시 성적을 높게받아서 수시로 대학 가는게 좋을것같아요

9년 전
익인2
자퇴해서 본인만 열심히 한다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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