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내 학교..좋은 학교였구나^^!ㅠㅠ 

이과생이고..이성적으로 어디갈수있는지 아는사람..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내년 수능 준비하려고 하는데9 10.24 08:34514 0
수능수능당일은 진짜 국어를 조심해야하더라....8 10.16 12:21939 2
공무원시험문제집 옛날꺼9 11.04 21:37183 0
취업/진로취업도 안되고 우울하다...5 11.07 10:18159 0
고등학생메가패스 살려는데3 11.03 01:26186 0
이대 정시에서 과 안놔눠...??12 12.05 13:31 112 0
4~5등급이면 독재는 힘들까?11 12.05 13:28 268 0
이투스 합격예측 믿을만한가..2 12.05 13:24 113 0
문과 34421 수도권 갈 수 있을까? 12.05 13:24 16 0
43412 는 수도권4년제 힘들까 .....??2 12.05 13:22 72 0
53475,,,이야,, 어디가냐 12.05 13:22 45 0
43222인서울 불가지?5 12.05 13:20 246 0
이제 편입 시험시즌이다... 잘보고올께 친구들4 12.05 13:20 128 0
😡제발 13343 삼수?? 삼반수?? 어떤거 추천해ㅜㅠㅜㅜ😡10 12.05 13:18 217 0
수능망친 친구한테 뭐라해줘야될까? 도와줘ㅜㅜㅜ2 12.05 13:18 47 0
23212 학교 돌아갑니다.. 12.05 13:17 90 0
요번 수능 가채점표 가능했어?16 12.05 13:15 209 0
근데 다들 지거국 지거국 하는 이유가 뭐야?16 12.05 13:15 445 0
34214 가톨릭대 가능????1 12.05 13:13 154 0
44331 갈 데 없지... 12.05 13:08 33 0
현우진 수학콘서트 가본 익...⁉ 12.05 13:08 19 0
현역들 절때 자소서에 공들이지마9 12.05 13:07 414 0
재수할거면 정시 컨설팅 안 받아도 되겠지2 12.05 13:02 122 0
ㅋㅋㅋㅋ아 나 7등급대라 재수하려고 하는데 언제 시작할까?5 12.05 13:00 271 0
높은 35222 서울권불가능해ㅠㅠㅠㅠ?7 12.05 12:59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4:50 ~ 11/12 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