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영어 노베인데 뭐 들어야 할까 ㅠㅠㅠㅜ


 
익인1
나라면 수능특강, 수능완성 강의라도 빡세게ㅡ해서 연계 잡을듯 ㅇㅇ
4년 전
글쓴이
그럼 수특 영어 영독 수완 들으면 되겠지?? 괜찮아 믿어봐 이런건 뭐야? ㅠㅜ 그냥 무시 하고 연계고재기 답인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369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216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77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64 0
공무원시험본인표출공무원시험 준비에 관해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4 09.02 22:45280 0
부산대 vs 숭실대 09.26 08:43 65 0
하기 싫은 일 다들 어떻게 해 ? 09.25 10:39 57 0
중학교때 성적은 큰 의미 없겠지?..7 07.29 23:52 1025 0
마닳1 4회독 vs 마닳1,2 2회독씩 뭐를 더 추천해?2 07.16 20:53 481 0
내가 공부하고 있는거랑 목표 07.12 16:26 109 0
시험 얼마 안 남은 사람인데 06.30 12:14 453 0
행정법 아무거나 질문 좀!! 06.12 19:48 621 0
수능때 수학 4등급이 목표인데 가능할까? (선택 : 확통) 05.26 15:51 426 0
인문논술 해도 되나…3 05.19 21:36 495 0
중간고사 망해서 중도휴학할까 했는데 04.29 14:58 384 0
공무원시험 vs 수능5 04.18 00:20 769 0
앞머리 어케 관리해...?1 04.14 22:44 420 0
남친이 전여친이랑 애 가진적 있대2 04.10 10:38 833 0
노베) 생1 수특으로 개념 잡아도 돼?1 03.14 16:56 400 0
대성 19패스 끝났나?ㅠㅠ 또 안 하려나…1 03.05 15:35 305 0
의대생 혹은 카이스트생 공시 합격1 03.04 01:55 410 0
수분감은 언제 듣는게 제일 좋아??4 02.29 01:51 446 0
그린램프 다녀본 사람?!6 02.28 22:09 364 0
3D 애니메이션 학원 추천 좀 해주라...1 02.24 15:18 234 0
직업계고 나온사람 중에 직업교육 혁신지구 혜택 받는사람? 02.21 12:15 16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02 ~ 9/28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