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6l

수1 끝부분까지 개념 진도 나간 상태야… 근데 너무 늦은거같고 불안해서ㅠㅠㅠ 요즘 수학은 진짜 4등급 맞기도 어렵다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8 09.17 16:31404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234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83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69 0
공무원시험본인표출공무원시험 준비에 관해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4 09.02 22:45296 0
승제쌤은 개때잡밖에 없어?2 01.23 23:17 108 0
재수하는 익들 언제부터 공부 시작해? 시작했어?1 01.23 23:08 49 0
상명대 일타과가 어디얌 ? 01.23 23:07 37 0
과탐 원래 기본적으로 개념 두번 돌려야 돼???1 01.23 23:01 53 0
전남대 아는 새럼? 6 01.23 22:59 116 0
대학 합격했더니 생각보다 훨씬 더 행복한 것 같아14 01.23 22:57 250 0
수2...합성함수...살려줘요ㅠㅠ 12 01.23 22:54 78 0
도와주세요,,, 01.23 22:52 22 0
큐브어플 답변 해주는 거 ㄹㅇ 빠름 01.23 22:48 65 1
독재생들 몇 시에 자서 몇 시에 일어나?3 01.23 22:41 145 0
유대종 문학 어때??2 01.23 22:41 106 0
오늘 발표난 학교 어디야??3 01.23 22:41 94 0
기출문제집 푸는이유가뭐야???2 01.23 22:39 100 0
공부시간에 인강듣는시간도 포함시켜??11 01.23 22:20 238 0
살려줘....이 문제 풀 수 있느익인있어...?7 01.23 22:18 84 0
충대에서 숙대로2 01.23 22:16 254 0
플래너는 자기전에 다음날플랜 써, 자고 일어나서 당일거 써?17 01.23 22:12 164 0
수학잘알 익들아 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 개념 싹 다 돌리고 뉴런할까 아님 병행할까???5 01.23 22:09 86 0
확통 한달 안에 끝낼수있어ㅜㅠ?10 01.23 22:02 215 0
내 꿈을 위해서... 지방4년제 다니다가 01.23 22:0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56 ~ 9/29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