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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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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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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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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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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
4
09.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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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
8
08.30 22:54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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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본인표출
공무원시험 준비에 관해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
4
09.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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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고1 이과지망인데 과탐선택 조언좀 부탁드려요
4
09.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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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수시원서 경쟁률 3/1 과 7/1 어디쓰지
2
09.12 13:45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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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압구정고 가야하는 예비고 1 ㅠㅠ
1
09.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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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vs 숭실대
1
09.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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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 다들 어떻게 해 ?
09.25 10:3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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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재수한 친구들 이제 만나서 놀고싶은데
3
11.15 21:48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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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43 3등급 오바지
11.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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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2컷 47로 내려가주라 제발 ㅜ
5
11.15 21:48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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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4영남대 심리 가능할까..
11.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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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가 사랑한다고 말했나요?
1
11.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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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인생 최저 등급 찍는 건 남의 얘기인 줄 알았지
1
11.15 21:4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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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47 1등급 불가능임..?ㅠㅠ
3
11.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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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라인 잡아줄사람 ㅜㅜ
11.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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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2 생윤 45 둘중에 하나라도 3뜰수있을까?
2
11.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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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지 48 2등급 ㅋㅋㅋㅋㅋㅋㅋ나 1점 차이로 최저 못맞춤
7
11.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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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한다 vs 어디든 가서 반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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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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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채점 어디서 해???과목 한꺼번에 매겨볼수있는 거 없어...?
2
11.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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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등급컷 슬슬뜬다 1컷 적어놓음
3
11.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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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문 왜 그래 제발 1점만 내랴가
11.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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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들아.... 삼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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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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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부한만큼 안 나왔다... 눈물 난다..
2
11.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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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잘못하지는 않았겠지...
11.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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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논술 쓰는사람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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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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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24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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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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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33133 어디 가지 아 진짜 하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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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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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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